어제부터 기다리다 오픈하자마자 1등으로 예슬쌤 보고 왔어요
후기 보고 예슬쌤이 너무 궁금해서 1등으로 예슬쌤보고왔습니다
보자마자 아름다운 자태에 놀랐습니다.
반겨주시는 그 얼굴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재방문의사 200%이며 시간날때마다 꼭 다시 가서 보고 싶네요
관리도 어쩜그리 정성스레 해주시는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였습니다..
몸도 자주 아프고 매일 고독사 할 것 같은 외롭고 쓸쓸한 한남자였고
늘 구글검색하며 쓸쓸함을 혼자 달랬지만 이젠 엔돌핀이 솟구치는
하루를 보내는 방법을 알게됐습니다 예슬쌤 뜨면 바로 예약하려합니다 ㅎㅎ
개인샤워실도 다 구비 되어있고 주차장도 만차없이 깔끔하니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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