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연쌤한테 관리받고 당분간 못걸어다닐것 같습니다 . .
어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외롭고 쓸쓸히 7080라이브카페나 들렀다가
술한잔하고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뷰에 방문했습니다
레전드 홍연쌤이 한타임 비었다는 소릴 듣고 바로 예약해서 달려갔습니다
제가 다녀봤던 샵에선 못느꼈던 그런 진정한 감성이 느껴지는 스웨디시
스웨디시의 정석이 무엇인지 어제 느끼고 왔습니다
몸매 눈빛 홀리는 남자를 사로잡는 구미호같은 매력에 헤어나올수가없더라구요
관리를 받고 나오는데 다리가 후덜거려 집까지 겨우 도착했습니다
등 뒤를 지나는 숨결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내일 월급 받으면 아침부터 예약해놓고 가려고합니다 내일 또봐요 나의 홍연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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