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간히 예약현황에 떠서
언젠가는 본다는 마음을 가지고있다가
크리스마스!!! 오늘 드디어 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산타가 준 선물일까여?
한번 받아보면 알겠지 싶어서
기대하면서 샤워후 대기중
노크소리후 입장하는데 괜찮았습니다
추워서 기죽어있던 제 동생이
입장하는 순간부터 일어나려고 얼마나 애를쓰던지ㅋㅋ
그 뒤부터는 형님들이 생각하는정도
관리 중상 마인드 좋고~
길게 안남기겠습니다
아라 보면 그냥 꿀통+1 이라고 보시면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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