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로 이동하기 전 시간이 많이 남아 시간보낼 곳을 찾던중
건마로 알아보다 건마는 예약이 어려워 가성비 좋은 로드샵 허니로 연락을 했다.
허니는 주차나 시설이 좋고 매니저도 기준 이상은 되서 그런지 자주 찾게 된다.
점심시간 인 12시로 예약 한 후 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실내는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분위기 좋은 무드등이 입구에서부터 힐링되는 기분이다.
오늘 본 매니저는 서진 매니저이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분이라 더 기대감이 컸다.
인기있고 시원하게 잘해준다고 하여 선택했었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였다.
전체적으로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피부결을 가져서인가
마사지하는 동안 부드러운 얘기와 시원한 마사지는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
오늘도 좋은 시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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