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테라피 정원썜 새벽시간 후기 총총
추운날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어묵과 떡볶이를 먹고 간만에 스웨디시가 떙겨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렇게 예약을 하고 방에 들어와서 헛개수 한모금 후 베드에 누워서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정원썜이 짠 하고 등장합니다
보자마자 일단 합격 ㅋㅋㅋ
ㅁ ㅣ 모가 중상 정도 되보였고 키는 적당한 여자키에 BODY 는 예술그자체였습니다
웃는 모습이 덩달아 저도 같이 빙그레 웃게되는?
그렇게 관리가 시작되고 대화가 오가면서 제가 좋아하는 관리 물어보면서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노력하는 따뜻한 마음씨가 이 추위를 녺인것 같아용!!
손끝이 보드랍고 지그시 눈을감고 너무 좋았던 70분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야간에 방문시에 정원썜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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