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분코스 끝내고 나와서 쓰는 후기임 ~
로아 크으... 요즘 CP쌤들 보는 재미들렸음ㅋㅋㅋ
기대하면서 가는 그 기분이 좋음
암튼 12시20분쯤인가 해서 예약잡고 갔음
주차가 편하긴했음 늦은시간이라 그런가?
암튼 올라가서 실장형한테 농담한마디하고 방에옴
문 딱열구 들어온 순간 방긋하게 반겨주심ㅋㅋ
아~~~ 애교가 많구나 하는느낌이 옴
웃는거 보면 대강 알잖음? 애교많은지 ㅋㅋ 보조개 있음 대강 애교있음
일단 파악하기 위해 같이 앉아 담배하나 피면서 도란도란 얘기 나눔
얘기도 잘통하구 농담두 생각보다 잘 받아주심.
스타일은 말랐음 슬림임 딱 내취향ㅋ 외모도 상중하 중에 상임 나는 딱히 외모는 보는편이 아니긴한데
후기니까 말해봄
중간 생략하고 말해봄
뒤판 관리 들어가는데...손끝이 엄청 부드러움 간질간질 짜릿함ㅋㅋ
이래서 스웨 못 끝는다니깐..ㅋㅋ
엄청 자세하게는 말씀 못드리겠지만...
내가 덩치가 있어서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웃으면서 관리 잘해주심 <<이부분이 진짜 맘에듬..
진짜 다시한번 보고 싶은 관리사임
나는 양심없이 나만보는것보다 좋은건 나누자는 마음임
이거 읽어보는 형들 있으면 꼭 접견하셈 내가 후기가 도움될진 모르겠지만 완전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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