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자주 가던 문스파로 향합니다
씻고 대기하니 스텝분이 방 안내해주시네요
잠시 후 똑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관리사 선생님 들어오셨습니다
30초반으로 보이시고 말투도 상냥하시고 슬림하신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목부터해서 어깨 허리 이렇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처음에는
압이 그렇게 강하진 않겠다 생각 했는데 호오~~ 저의 착각이였습니다.
이곳저곳 딱 결리고 뻐근하다 하는 그 부분을 정확하게 짚으셔서 시원하게 안마
해주시는데 역시 경력이 어마어마하면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들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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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해 2019-12-21 11: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