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가 마사지 아주 잘한다고 얘기해줘서 회사 끝나고 방문했어요
스웨디시는 처음 받아보는거라 실장님과 상담했구요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ㅎㅎ
관리사까지 맞춤으로 추천해주셔서 70분 코스로 결제하고 샤워하고 좀 기다리니 관리사 입장
깨비이라고 하는 관리사 였구요
아주 귀엽운 느낌이라서 딱 제스탈이었네요 ㅎㅎ
오일을 몸에 바르고 뭉친곳은 압을 좀 세게 해서 풀어준담에
부드럽게 손바닥과 손가락, 팔등을 이용해서 마사지 해주는데
황홀한 느낌이랄까.. 기분이 참 묘하고 좋았습니다.
깨비쌤의 스킬이 좋아서인지 느낌이 팍팍 오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마인드까지 너무 훌륭해서 진짜 좋은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여기 가실분들은 깨비쌤한테 한번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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