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급으로 광교퀸예약 야간출근부 확인하고 승아쌤예약
기존 지인이 받았는데 괜찮다고해서 도전~~
비가와서 운전해서오기 힘들었지만 주차가 너무나도 편해서
주차때문에 스트레스 받지않아서 좋음 자리도 많아서
자리 찿을려고 돌필요도 없고 널널함~~
일단 방 안내받고 씼는데 손님이 많은거같음 현관문 열렸다 닫혔다 하는
소리가 자주들림 ㅠㅠ 그래서 그런가 월래 샤워실도 항상 깨끗했는데
오늘은 그전타임에 쓰던 타올이 있네요 바뻐서 그런가해서 그냥 넘어감
관리만 잘 받으면댔지 승아쌤 들어오네요 인사후에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잘하네요 ㅋㅋ 잘해요 지인이 칭찬한 이유가 받아보니깐 알겠네요
부드럽게 강약조절 컨트롤을 잘하시네요 소실적 스타좀 하셨을듯 ㅋㅋ
손이 엄청 부드러우심 마사지중에 대화도 중간중간 나누는데
이쌤 뭔가 틀린다했드만 필라테스를 2년째 하고 있다고 하네요 헐 ㅡㅡㅋ
그래서 그런지 바디가 훌룡합니다~~
마사지 잘받고 샤워후나가는데 끝까지 남아서 오빠 잘가요 이러는데 이래서 찿는구나 했음
상당히 기억에 남는 마사지를 받은거 같네요 조만간에 비번날 다시 승아쌤 보러 옵니다~~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