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허니 겸딩이 홍이쌤 예약하고 받고 왔습니다.
제가 낯가림이 심한터라 홍이쌤처럼 밝고 에너지 넘치는 분들 선호하는 편인데,
보면 볼수록 더 관리도 좋고, 편해져서 자주 방문하게 되네요.
스웨디시는 한달에 세네번 정도 가는데 허니만 주로 갑니다.
예약도 편하고출근부나 운영방식도 편해서 자주 갑니다.
직업이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허리나 목이 안좋은데
홍이쌤은 경력이 있으셔서 딱 캐치하고 잘 해주셔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말 예쁘게 하는 사람들은 참 매력적이잖아요?
그래서 심성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치유되서 돌아온답니다.
어째보면 일하시는건데 진심을 담아서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좋으셔요.
소정이지만 작은 팁을 드리니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내심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좋은이시니 좋은 인연 많이 만나셨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홍이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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