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해서 타이가려다 스웨갔던 뷰테라피 다나후기
타이 가려다가 불끈해서 스웨디시로 향했습니다.
다나 관리사가 매미족이라고 해서 예약하고 입실.
주위에 차댈데가 없는거같았는데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라고함
샤워 후에 관리사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하길래 빼꼼 들어서 올려봤는데
ㅁㅊ 제스타일이었습니다
뒷판 시작
너무 좋습니다. 좋다는 말 밖에는....
일단 매니저가 착하고 오래 봐온 사람처럼 정답게 잘 맞아줍니다
관리 솜씨도 말해뭐해입니다 정말
끝판 특 유의 기술도 죽여주네요. 무조건 재방 지명할겁니다.
곧 휴가라 그때 여유롭게 갈까 합니다.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