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 보던 맥심테라피 오늘 점심시간 짬내서 친구랑
후딱 다녀왔네요 전부터 보고싶던 해라랑 미소 운좋게 예약하고
못고르겠어서 실장님한테 랜덤으로 쌤 넣어달라고 하고
설레는 맘으로 씻고 앉아있으니 저는 해라쌤이 들어오셨습니다
보자마자 육성으로 감탄사 나왔어요ㅋㅋ 정말 제가 원하던
군살이 하나도 없는 스타일이시더라구요 !!!!!
관리는 말하기도 입아프네요 ㅎㅎ직접받아보셔야할거같아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미소쌤은 그냥 손 따봉날리더라구요 .....
담번에도 둘이 똑같이 랜덤으로 해보랴구요 ㅎㅎ
또만나면 운명이라 믿고 해라쌤만 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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