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다솔쌤을 자주 보게되네요.
다솔쌤에게 처음 관리를 받았을때는 너무 소프트하지 않나 싶었네요.
물론 지금은 하드해졌다고 말하는건 아니지만 소프트한듯 하면서 하드하고
하드하면서 소프트하다는 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정확한 표현은 아마도
애타게 만드는? 뭐 그런 마사지...
또 한가지 다솔쌤의 마사지 실력은 계속해서 늘고 있다는거 그래서 다음이
더 기대가 되네요.
오늘도 역시 다솔쌤에게 충분히 만족을 하고 다솔쌤의 웃는 얼굴을 보고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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