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재방하고 후기남깁니다. 이발할겸 나와서 시간이 비었거든요. 짧은 기간안에 재방해서인지 카운터분이 기억해주시네요. 오히려 제가 못알아봤...ㅋ;; 쨌든 지난번이랑 틀리게 주말도 아니고 야간에 와서 다른 관리자분께 받았습니다. 뭐 아직 아는 관리자분도 따로 없기 때문에 당연하죠. 후딱 씻고 주신 속옷 입자 마침 관리자분께서 오셔서 업드렸습니다. 그 지난번엔 먼저 업드려있었는데 이번엔 타이밍이 맞아 바로 가운데 뚫은 천(?) 놓고 누웠습니다. 스웨디시를 시작하기 전에 간단하게 압 넣어주시고 스웨디시를 받았습니다. 받는 내내 기분이 좋아서 잠들면 아까울까봐 이것저것 대화하며 받았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춥고 몸이 안좋았는데 다 받고 나와 근처 편의점에서 치킨뜯으며 후기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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