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없는 S라인의 소유자 새벽님 후기.
오랜만에 허니 방문하고자 오후에 문자로 예약하구
저녁 7시에 맞춰 방문!
금요일이라 차가 좀 막혀 일찍 출발해서 아슬아슬하게 예약시간에 맞춰서 세이프,,
자주오다 보니 이젠 긴장감은 줄고 편안한 느낌이였습니다
섹쿠시한 새벽님이 들어오시구
처음엔 낯설어서 대화도 많이 못했는데
대화하다보니 순수하고 귀여우셔서 마지막엔 시간이 지날만큼 많이 친해졌어요..
오늘도 좋은 분 만나뵙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적은 비용은 아니지만 매번 아쉽지 않게 잘 관리해주셔서
자주 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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