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친한 후임 둘이랑 외근나갔다가
요즘 후배가 테라피에 빠졌다고 갈래말래 얘기 나누다 급달림 ㅋㅋ
전 요즘 푹 빠진 관리사님이 계셔서 그리로 가자니 다들 오케이 ㅋㅋ
후배들이 허니는 처음이라길래 내가 앞장서서 예약ㄱㄱ
실장님한테 잘하고 좋은 관리사분으로 추천해달라구 하구 운좋게 3명 예약 성공~
앞 건물에 편하게 주차하고 밑에서 사이조케 담배 한대씩 빨구 가게로 입성ㅋㅋ
실장님이 후배들은 처음이라고 할인해달래니까 할인도 해주심 ㅋㅋㅋ
관리방이 아직 준비가 안됐다고 하시기에 사탕 까묵으면서 5?10분? 대기
한 명씩 안내해주시고 저는 평소에 보던 지명쌤 픽~
지명 내 사랑 서진쌤은 여전히 언제나 친절하고 예쁘심~~
맛사지 끝나고 나면 나올땐 쌤들이 음료도 친절하게 꺼내주심
거래처 전화받는다고 좀 일찍 나왔는데
화색이 좋아진 후배님들이 슬슬 나옴
후배들 관리해준 쌤들도 흘깃보니 다 상타치ㅋㅋ
만족한다며 담에도 같이 오자며 사이좋게 회사 복귀~~
실장님 담에 가면 저 후기할인 해주십시오!! 예약 뒷번호 0594 입니다
저 이제 VIP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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