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쓰고 허니 여신 '서진'님을 찾아뵀습니다.
오전 일찍 예약을 받으신다기에 오후 2시 예약 희망한다고 문자를 보낸 후 답장을 기다렸습니다.
9시 반 좀 넘으니 예약 확정문자 확인 후 오전 업무 끝내구 혼밥 후 출발~~
우선 주차장이 편리하네요. 인계동 쪽은 주차문제에 꽤나 불편했었는데!
근처에 밥집이 있는줄 알았으면 밥을 근처에서 먹을걸 그랬네요!!
4층 단독으로 되어있어 다른 상가가 없어 사람 마주칠 일을 없겠어요~^^
카운터에서 결제 후 방을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실 내부가 깨끗하고 향기로웠습니다. (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쓰신듯???)
건물 외부는 쬐금 실망했는데 내부는 어느샵보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1인 샤워룸 상태도 깨끗했어요.
샤워를 마친 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서진님을 기다렸습니다.
후기처럼 정말 예쁘실까?? 다른 샵이랑 다르게 호출벨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앉아서 기다리는 것도 잠시 서진쌤이 밝게 웃으면서 반겨주셨습니다.
흰 피부에 완벽한 이목구비 환상적인 바디까지!!
제 눈이 좀 높은 편인데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쁜 여자가 착하다는 말은 서진쌤을 두고 하는 말 같았네요.
너무 친절하시고 착하게 응대해주시니 어쩔줄 몰랐습니다.
관리 스타일은 매우 부드럽고 편안해서 받는 내내 내일 또 오고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정 관리사님이 생겨서 기쁘네요..
서진님이 앞으로도 쭉- 일하시면 제가 많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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