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적적한 날 너무 심심하여 맥심 들렸습니다..!
비도 오고 적적하고 휴일인데 너무 할게 없어서
이번에 오랜만에 몸 좀 풀어볼까 하고 맥심 예약 하고 찾아갔습니다
이번에 본 선생님은 수민 매니저! 예약할 때 굉장히 인기 많고 잘한다고 해서
늘 평타 이상은 맥심이라 믿고 갔습니다
실장 추천은 처음인데 오우 보자마자 이거 심장이 요동치고 난리도 아니네요
긴장하니 근육도 더 경직되니 선생님이 웃으시면서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
너무 좋았습니다 대화도 되게 잘하셔서 불편한거 전혀 없이
100% 만족하고 집왔습니다~ 추천 드리고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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