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따라 처음 테라피를 접해보고 그뒤로
혼자서도 줄기차게 여러곳 다녀보다가 맞춤형 퀸테라피를
찾고는 이곳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저도 사회초년생으로 조금 어려서 나이있는분은
불편해서 갈때마다 꼭 퀸막내 미니쌤만 봅니다
활발한성격에 친화력까지 너무 좋으셔서..마사지보단 아무래도 전
어리고 친구같은 느낌이좋아 친구만나러 가는 기분으로 가네요..ㅋㅋ
개인적으로 저처럼 나이좀있는분이 불편한분들은 꼭 미니쌤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사지도 열심히 잘해주시지만 말재간이 ..ㅋㅋ 저랑은 친구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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