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한차에 맥심에 방문했습니다~~
다혜 보고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마사지시작~~
다혜는 나이에 비해 실력이 좋으신지 제 몸 뭉친 포인트를 정확히 손가락으로 짚고 풀어주더군요.
와.. 제가 왼쪽 어깨 뭉친거랑 허리 살짝 틀어진거까지 정확히 짚고
거기를 중점적으로 풀어주는데 압이 안쎄도 이렇게 시원할수 있구나라는걸 처음 느꼈습니다.
왼쪽 어깨서 목뒤로 오는 부분을 전체적으로 마사지 하는동안 혈액순환이 쭉쭉
된다는 느낌이 들며 발 밑으로 독기까 빠진다는 느낌이 제대로 들더군요.
진짜 오랫만에 미친듯한 천국의 맛을 느꼈네요.
다혜 정말 세심히 주물러줍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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