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부터 마사지를 너무 좋아해서 비싼곳부터 저렴한곳,
중국마사지, 태국마사지, 맹인마사지, 스웨디시 등 여기저기 다녔습니다.
단골가게가 멀리 이사를 가는 바람에 아직 정착을 못했는데
일주일동안 마사지를 3번 갔습니다.
샾테라피 청하관리사님 손에 꼽힐정도로 마사지를 잘하시네요.
마사지를 많이 받아보신 분들은 느끼실테지만
관리사들마다 약간의 테크닉이 다르신데 그런 디테일의 차이가 잘하고 못하고의 차이입니다.
일단 여기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여긴 실장님께 여쭈어보니 직접 마사지를 받으시고 채용하신다고 하네요.
다음주에 시간내서 또 방문 하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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