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테라피에서 간만에 정착을할까말까 고민되는분을 찾았네요...
하림쌤ㅎㄷㄷ하네여..이런 분이 이래도되나싶네...
자주가는샵이기도 하고 뉴페분들이많아서 갈때마다 매번 실장 추천을받긴하는데
몇번 ㅇㅃ쓰레기도 있엇기도한샵입니다..근데 이분은..휴..
ㅁㅊ감이 너무좋아서 와 저 뼈다구몸이라... 진자 앵간한 ㅂㄷ아니면 ㅁㅊ감이
별루 없는데 이분은 사기급이네여... 거기에 받아주는것도 너무좋으시고
이쁘기까지..휴......여기는 어디서 자꾸이런분들을 모시고오는지..
나이는한 이십대 중반된거같아요 아직 볼분들도 많은데
정착하고싶은마음이 너무듭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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