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예약하구서 방문을 했습니다
띵동 벨을 누르고 기다리니 미나쌤이 들어오시네요
웃으며 들어오시는 모습에 오늘 오길 잘했다싶었네요
감성이 가득 담기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해주시는 마사지에 한번 사르르 녹아버리고 미나쌤의 조곤조곤한 말투에 한번 더 힐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뒷ㅍ과 다른 앞ㅍ 관리에 한번 더 놀라게 되네요ㅎㅎ
마음씨도 따뜻하시고 정성스러운 관리까지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었습니다
정말 잘 받았다~ 싶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보게 된다면 미나썜을 보고싶네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