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친구들과 인계동에서 간단하게 술 한잔 하는데
스웨디시 마사지 생각이 나서 친구들과 헤어진 후
미테라피 예약하고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본곳인데 샤워실이 따로있는게 아니라 방안에 있어서 번거롭지 않아 좋았습니다.
관리사 이름 삐삐라고 기억이 문득 나네요.
너무 착하고 뽀얀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받았는데 왜 추천해주셨는지 알겠네요
마시지도 잘하시고 최고였습니다!
마사지샵을 여기저기 많이 다녀봤는데 정말 잘 하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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