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스웨디시 방문후기 감동먹고 후기 남깁니다.
평소 건마나 휴게텔 오피만 전전 긍긍하다 스웨디시라는걸
알게되었는데 그런데를 왜가나 싶었다.
술자리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압구정스웨디시 속는셈 치고 친구들과 함께 우루루 나를 관리하는 관리사는 소윤 관리사
근데 시설은 개좋다 완전 궁궐이다.
첫느낌이 고급지다 라는 느낌~~
뭐 스웨디시 별거 있겠어 하고 빈정거리맘으로 입장 소윤 관리사 들어오는데 와우 이뿌당♥
마사지 자체가 황홀하게 나를붕 뜨게 만든다. 이런기분 뭐라 형용하기 어렵지만
이건 정신이 몽롱해지고 몸이 찌릿 찌릿 해지고 이맛이구나 스웨디시.
처음 받아서 그런지 잘모르지만 타이보다 훨씬 좋았다.
이래서 주변에서 스웨디시 스웨디시 하는구나.
이제 맛을 알았으니 개꿀맛
친구늠들 3명도 함박미소 지으며 그런데 왜가냐 ㅈㄹ했던게 쪽팔렸다 ㅋㅋ 압구정스웨디시 강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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