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쌤 처음 오셨을때부터 지금까지 한 대여섯번은 뵌거같아요 ㅋㅋ
후기는 첨 써보는데 소희쌤은 일단 너무 귀여우세요 유블리
성격도 너무 차분하시고 고민도 가끔 들어주셔서 말못할 사연이 있을떄
기대고싶을때 찾게되네요 자주 온다고 마사지 대충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꼭 항상 정성 가득 담아서 해주시는게 정말 항상 감사하다고 느껴집니다.
처음엔 무뚝뚝하신줄 알았는데 정말 뵈면 뵐수록 매력이 흘러넘쳐서
저도 살면서 이렇게 많이 찾아뵌 분은 첨이네요 .. 은퇴하시는 날까지
소희썜 찾을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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