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쌤 만나 뵙고 왔습니다.
얼귤이 굉장히 작으시고, 예뿝니다... 딱 들어올 때 아실겁니다.
그리고, 일하신지 얼마안되셨다던데 안그렇던데요??
뭔가 정성을 다하시고 최선을 다하는게 느껴지십니다~
그리고 바뒤쉐입도 엄청 에쁘십니다~
잘 웃고 성격도 좋으시고
진짜 아 뭔가 제대로 설비스 받는구나 라는 생각듭니다.
이렇게 후기 남기는게 이상해 보이겠지만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남깁니다.
진짜 세경쌤 흥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는 세경쌤에게 빠져버렸답니다... 사...아니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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