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예약을 하려 문의 드렸습니다.
시간 상관 없이 제일 괜찮은 분으로 예약을 부탁드렸더니,
한번 보면 무조건 지명이 된다면서 시은쌤을 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냥 뭐 하나 부족함이 전혀 없다면서 말이죠.
이 정도의 멘트면 무조건 가야하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그래서 갔다왔는데 이게 웬걸???
진짜.......와.. 그냥 또 가고 싶어집니다.
말이 너무 길어질까봐 여기서 줄이지만.. 그냥 한번 보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사....사..아니 좋아합니다 시은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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