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요병을 극복하기 위해 미테라피로....총총
혹시나 대기하는 손님이 있는지 먼저 전화를 해보니 다행히도
없다고 하셔서 바로 달려갔네요
입장 후 결제하고 준비를 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바로 쌤 들어오시는데 완전 젊으신 느낌이 나는 윤아쌤이
들어오시네요 기분 좋게 인사하고 밝은 분위기로
만들어 주시고 마사지 돌입하시는데 목 허리 어깨 종아리 발목
순으로 차근차근 관리해주시는데 찌릿찌릿 하면서 시원해지네요
중간중간 대화를 하는데 입담까지 완벽한 관리사 쌤이였어요
한시강동안 수준높은 마사지 알차게 받은 느낌이라 정말 힐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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