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 나갔다가 시간이 너무 비어서 바로 회사 들어가기 너무 시간 아깝고..

뭐하면서 시간 때우지 하는 생각에..아! 특근비 받는 것 좀 써보자 하고~ 바로 검색을 시작합니다.

몸도 좀 찌뿌등 한 것 같아서 마사지좀 받아야겠다 하고 여기저기 검색 들어갑니다.

뉴맥심테라피에 바로 전화하니 윤희가 된다고 하네요. 예약 후 기쁜 마음으로 차를 돌립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주차 후 샵을 찾아갑니다.

여기 실장님 진짜 친절하시네요. 재방을 부르는 친절입니다.

입실 하고 샤워 하고 기다리는데 윤희가 들어오네요.

마사지는 정말 잘해줬습니다

정말 마사지 끝내주게 잘 눌러줍니다.

1시간 쉬지 않고 재잘 재잘 잘 떠들고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ㅎㅎ 재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