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할떄는 부드럽게 오일로 마사지해주는게 짱이네유 ~
예약도 바로 가능한게 아니라 그런지 3번의 도전끝에 예약 되었습니다
도착해서 아름매니저를 보게되었는데 설레였던게 그대로 일치 했던적은 처음이에요
문이 열리자마자 눈인사하고 스캔들어가는데 너무 괜찮았네요 ㅎㅎ
샤워하고나서부터 스웨디시 시작되는데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 떨며
마사지 받았습니다 사적인 이야기도하며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참 기분이 행복했네요 ㅋㅋ
스웨디시의 묘미죠 오일로 ~ 적셔주며 뻐근하고 찌뿌둥한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데 몸전체는 릴렉스되면서 이완이되며
서서히 스르륵 잠이들듯 말듯한 화려한 요술같은 마사지를 느껴보며
돌아누워서 앞쪽까지 부드럽게 잘받아볼수있었네요
겉만 좋은게아니라 실력도 대화력도 좋아서 시간내내 꿀이 떨어지듯 달콤하듯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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