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앉아 일을 하다보니 목이랑 어깨가 너무 안좋아서
마사지 종종다니곤했는데 집에서 가까워서 방문했습니다
목 어깨 근육 많이 부드러워지고 근육이 원할하고 좋아진것같아요.
민서관리사분이 마사지가 아주대박입니다
괜한 걱정하며 받았나싶어요 이럴줄알았으면 진작에 왔어야했는데
아쉬움이남네요 예를들면 허기질때 국밥한그릇 식사한것처럼 든든합니다
추운겨울이 이제시작이지만 따듯하고 포근하면서 감미롭게 헛트로하지않고
시른내색도없이 스마일하게 웃어주며 친한옆집아우처럼 금세 친해졌어요
다음방문시에는 따듯한 유자차 가져다준다고했어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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