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위에 올라와서 관리 받을땐

손을 가만히 두자니 안타깝고

해두 되나~ 싶기도 하다가도 블랙될까

참아 봅니다.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아쉽지 않도록

밀착관리를 해주신 덕분에

관리 잘받고 왔네요 굿입니다. 

카페에 프로필사진이있길래 쭉 둘러보다가

제 스타일에 맞을거 같은 관리사가

보미관리사일거 같아서

콕! 지명해서 예약했습니다~

샵 안에 들어가면 굉장히 모던한 느낌입니다.

깔끔한편이고 아늑한 느낌도 들어

들어가는 순간 기분이 굉장히 편합니다.

방안내를 받았는데 방마다

샤워실이 각각 넓찍하게 있어서 그런지

샤워하기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보미관리사님의 힐링마사지가 시작되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힐링의 연속이였네요!

지명해서 다녀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이번에 여유되면 또 다녀와야겠어요~!

새로 오픈했다길래 가봤는데

인테리어 고급지네요

복도도 미로처럼되있어서 다른사람들 안겹칠수 있겠다싶어서

첫인상은 합격이였습니다

방안에 들어갔는데 샤워실이무슨 방만하네요..

시설 너무 좋았어요

쌤은 이나쌤이라했던거같은데

어린나이답게 밝은에너지가 장난아니네요

관리도 잘하시고 무엇보다 애교만점입니다

날씬하고 이쁜데다가 관리도 잘하시길래 물어봤더니

경력이 오래됐다하네요 가본곳중 시설이면시설, 관리사면관리사

여기만한데가 없네요

다음에 또 갈게요 사장님~

 코로나 때문에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는 이시기에

 몸과 마음 모두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케어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마치고 나와서도 케어가 되는 느낌이네요.

 자주 찾아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