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랜덤으로 가면 다른 곳은 내상이 레알 50%가 넘었는데

여기는 사이즈다 다들 좋아서 그런건지 내가 운이 좋은건지(운이 좋다고 하기엔 넘 많이감ㅋㅋㅋㅋ)

관리사분들 사이즈(외ㅁ+몸ㅁ)가 말이 안되는데요? 나름 이쪽 경험 100번은 넘긴 사람임(수원쪽만 10곳 넘게+여러번 가봄)

관리사 사이즈로는 장담하는데 여기가 1등임

과일을 사도 뒤에 숨어있는 과일들은 앞에 보이는것보다 시들시들하기 마련인데 여긴 항상 만족임

"안믿기시죠? 주작같죠?" 그래서 쌤들도 공유해드림

""유정, 아라, 소라, 한나, 수진, 다정 등 기억이.."" ㄹㅇ 사이즈+관리까지 대만족임 각자 다른 과일처럼 다른 매력이 있지만 

고것까지는 풀지 않겠음. 여튼 저기 썜들은 내상걱정 1도 없는 쌤들이니 소중히 다뤄주고 오래오래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