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기간도 길어지고 사람들과 약속도 다 취소되고 머 할만한거 없나 끄적이다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으며 힐링할까하다 우연히 접하게된 유테라피~~
우연히 접하게된거 치곤 너무 만족이네요 ㅋㅋ
가끔 뻐근하면 타이나 중국관리사들있는 곳만 다녔는데 여기는 한국분들만 있는곳이라해서 깜짝놀랐네요
가기전 전화문의를 하고 갔는데 실장님께 인영(?)샘을 추천해주셔서 받았습니다
경력이 3년이상이라 그러신지 마사지도 너무만족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간만에 너무 잘받고 왔네요
한국분이라 말도 잘통하고 왜 이런곳을 이제야 알았을까요 ㅜㅜ
어차피 약속도 잘 없으니 코로나끝날동안은 유테라피 견학좀 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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