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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웨디시,둔산동스웨디시 《 압구정 》 대전시청역 인근 둔산동. 압구정스웨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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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 스웨디시, 건마, 마사지, 테라피, 아로마, 왁싱, 한국인마사지
  • 위치 대전시청역 인근
  •   둔산동. 압구정스웨디시
  • 주소 대전 서구 둔산중로40번길 19
  •   둔산동 1447 청암빌딩 (이비가짬뽕 건물 3층)
  • 전화 010-8073-0879
  • 영업 오전 11시 ~ 새벽 4시
  •   365일 연중무휴 ( 건물 내 주차가능 )
  • 가격 80,000원부터
  • keyword

    대전스웨디시,대전마사지,대전왁싱,대전테라피,대전아로마,대전맛사지,대전감성,대전로미로미,대전슈얼,대전건식

제휴할인 이벤트중 커플환영 무료주차
발렛주차 수면가능 샤워가능 간식제공
24시영업 연중무휴 주말영업

프로그램 (현금기준, 카드결제일 경우에는 할인제외)

스웨디시 감성테라피

A 코스 - 40분

90,000원 11% sale 80,000원
[ 스웨로미 + 후면관리 + 감성바디케어 ]

B 코스 - 60분

110,000원 9% sale 100,000원
[ 스웨디시+딥슈가+로미+후면관리+감성바디케어 ]

c 코스 - 90분

160,000원 6% sale 150,000원
[ 스웨로미+딥슈가+로미+후면관리+감성바디케어 ]

상세설명

Untitled압구정-1_03.jpg

 

 친절 예약 !

 

010 - 8073 - 0879

 

방문후기 목록

방문후기 후기작성

유리가 그리워 오랜만에 왔어요 02-26 20:11   주인님

3개월만에 다시방문한건데 역시 대전사는게 아니니까 자주들리기가어려움..

오랫만에 유리매니저보니까 너무반가움ㅋㅋㅋ

처음봣을때도 먼가 그냥 오래알던사람같이 편하게 잘해줫엇는데

역시나 두번째보니까 더편하고 너무좋음

90분짜리로 예약해서 마사지를받는데 처음보다 마사지가 손에익은듯한느낌..

처음보다 마사지많이늘엇다고 칭찬하니까 

원래잘햇다고 무슨소리하냐고 화내는게 옆집동생같은 편한느낌이있음ㅋㅋㅋㅋ

유리는 사람을 편하게해주는 그런느낌같은게있음ㅋㅋㅋ

소문난 명품관리사 시온찾아왔어요 02-26 01:08   곽두팔

마사지가 기가막하다는 압구정스웨디시찾아

시온쌤 이쁜외모에 귀품이있는게 딱 명품으로밖에 표현안돼요

더군다나 마인드가 너무 좋아 마인드 완판녀로 평가

시간 맞춰 입실하여 씻고 기다리자 노크 소리와 함께

환한 얼굴로 예쁘장한 시온매니저입장 하시고

글래머몸매가 살아있네요

낮가림 없이 대화도 잘하고 정감가는 말투에 솔직한

감정 표현을 잘하는 시온매니저가 딱~ 마음에 드는 느낌이 정말 이에요

마사지도 얼마나 내스타일 인지 온몸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주시네요

참으로 행복했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행복감이였어요 시온매니저

실장님이 마사지 확실히 다른곳이랑 비교안될꺼라하셨는데

리얼입니다 ㄷ ㄷ 직접 경험해봐야될듯

꼭 다시 찾아뵐게요~

주 4회출근 보기힘든 예슬쌤 만나보고왔습니다! 02-25 19:20   살려주세요

예슬양 만나보고싶었는데 아프다고 쭉 쉬다가 어제 출근하셨다고 해서

바로 만나러 갔습니다! 압구정은 예전부터 많이 다녔었는데 마사지 받고

나오는길에 이쁜 매니져 있길래 실장님한테 이름 물어봤더니 예슬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기억하고 있다가 언젠간 한번 받아봐야지 해서 저번주부터 예약하려했는데

몸이 안좋아서 쉬고계시다고 언제나오실지 모른다고해서 포기하려던찰나..

실장님께서 예슬쌤 오늘 출근한다고 해서 약속 취소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익숙하게 결제후 샤워를하고 방에서 룰루랄라 하고있으니 예슬양 바로 들오네요

첫 이미지는 미성년자인가 싶을정도로 어리게생겼고 애기라그런가 살결이 부드럽네요

실장님이 여대생이라 하셨었는데 여대생 맞네요.. 완전 이쁩니다ㅠㅠ

만나보고싶었는데 아파서 못나왔다는 얘기 들었다고 몸은 좀 괜찮냐고 물으니

괜찮다고 걱정해줘서 고맙다하네요. 얘기나누면서 건식 살짝 들어가고

건식 후 스웨디시로 들어갑니다. 오일 도포후 터치 들어가는데 와.. 너무 부드러워요

손에 물한방울 안묻혀봤을법한 부드러운 손으로 이곳저곳 누비는데..

기분도 좋지만 참느라 죽을뻔했네요.. 역시 스웨디시는 이맛에 다니는거같습니다.

마사지하느라 힘드실텐데 말동무도 잘 해주고 .. 얼굴도 이쁘고 마사지 실력도 좋으시고

마인드까지 어느하나 빠지지않는 예슬이네요

마사지 후 시원한 캔커피 하나 가져다주는 센스까지. 앞으로 자주 와야겠어요

명불허전 소윤이와 행복달달 데이트~ 02-25 14:18   머러미쿠

비도오고 집에있기 무료해서 예약후 다녀왔습니다

가게 도착해서 결제후 방안내받아 샤워하고 3분쯤 기다리니

소윤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첫인상은 단발머리에 귀엽고 이쁜 외모였습니다.

키도 적당히 작으면서 아담한 첫인상과는 다르게

마사지 들어가니 아담한 손에서 나오는거라곤 믿을수없는

상당한 압으로 마사지 해주시네요

첫방문이였지만 아주 만족했습니다

시온아 우리 꼭 다시만나자 응? 02-24 01:27   덕배입니다

일요일 낮 한가로워 점심먹고 느지막히 다녀왔읍니다.

제가 나이가 조금 있어 마사지 잘하시는분으로 부탁드린다 하고

세신후 방에 도착하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왔읍니다.

그녀의 이름은 시온. 첫 인상은 너무 예뻤읍니다.

제가 조금만 더 젊었더라면 미래를 함께하고싶은 그런 사람이였읍니다.

말도 조곤조곤 이쁘게 잘 하셨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는

제가 만나봤던 관리사님들중 최고로 뽑을수있는 관리사였읍니다


세희야 너어는 진짜..물건이야./. 02-23 19:53   왕따임니다

때는 바야흐로 2월 22일 저녁 열한시경..

친구들과 술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하고

술이 올라오나 싶을찰나 하나 둘 여자친구를 만나러가네

아 여자친구 없는 외로운 난 어딜가야하나..

오른손과 밤을 보내기엔.. 더없이 좋은 주말 아니겠는가

월급으로 가득 찬 통장을 믿고 사이트를 둘러보네

제일 눈에 띈 압구정.. 후기를 볼까나

손세정제.. 이시국에 준비성 철저한게 맘에들고

소윤... 소윤이가 그렇게 이쁜가.. 전화해봐야지..

"실장님 소윤매니져 예약됨니까?"

"소윤매니져님은 주간이시구요 지금 바로 오시면 쌔끈빠끈한 세희매니져 만나보실수있습니다"

"확실합니까..?"

"확신합니다 얼른오세요 사장님"

난 귀신에 홀린듯이 발걸음을 압구정으로 하고있었다..

가게에 도착하니 실장님 손세정제 들고 대기하고있네..

계산은 뒷전 손소독하느라 정신없는 날 방으로 안내해주고

옷을 벗으며 문득 드는 생각.. '아 내상입으면 어쩌지..'

하지만 걱정따위는 내 외로움을 이길수 없음을 깨닳고

샤워를 하러갔다.. 코로나로 인해 샤워타올도 일회용으로 바꿨다는

실장님의 농담반 진담반이 떠올라 피식거리며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와 배드에 누우니 너무 따뜻해서 잠들뻔했다..

졸린눈을 비비며 단잠에 빠지지 않으려고 애쓰고있을무렵

겨울왕국 안나의 노크소리.. 똑 똑똑 똑똑..

게슴츠레 눈을 떠 불신에 가득찬 눈으로 세희매니져를 쳐다보니

'와 존예.... 이가격에 이런 미모의 공주님이 들어온다고..?'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겉으론 담담한척 짧은 인사를 나눴다.

그녀에게 나의 등판을 내어주고 눈을 감으며 그녀의 얼굴을 떠올렸다..

적당한 온도의 오일이 내 몸에 뿌려지고 세희매니져의 부드러운 손은

내몸 구석구석 그녀의 흔적을 만들며 날 미치게했다..

와이프보다 100배났다 소윤이 최고! 02-23 02:43   륭융튱큥븅슝

요즘 코로나다 뭐다 시끌벅적해서 회사에서 일찍 퇴근시켜주는바람에 

시간은 남고 집가면 바가지 긁는 마누라때문에 집은가기싫고 
오피톡보다가 괜찮은곳 있으면 가볼까 해서 구경중에

압구정이 눈에띄어 방문하게됬네요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해서 주소받고 바로 찾아뵜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난리가나서 찝찝한 마음도 있었는데

입구 들어서자마자 실장님이 손 세정부터 하시라고 

소독용 알코올 먼저 안내해주시며 하시는말씀이 

요즘 코로나때문에 관리사님들도 걱정이 많으셔서 위생에 많이 신경쓰신다고

서로를 위해 손 소독부터 해달라고 하시네요~

손 소독후 결제하고 방을 안내받았습니다.

방에 들어서니 썰렁한 기운없이 딱 좋은 온도로 맞춰놓으셨나

따땃한게 맘에 들었네요.

샤워 후 캔커피 마시고 기다리니 얼마 지나지않아 소윤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첫인상은 엄지공주였습니다. 아담한 키에 말랐지만 나올곳은 나온 슬래머 스타일이시고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미모였어요.

간단한 얘기들을 주고받고 건식 먼저 받고 스웨디시로 들어가네요

손 느낌이 참 부드러우셨어요. 우리 마누라 손은 거칠어서 별로인데..ㅠ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며 스웨디시에 심취해있으니 몸은 나른나른해지는데

회사 가정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던 아주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자주 방문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