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 봐라 관리사.

인계동의 베스트 야간조.

보라 관리사를 제외할 수는 없다!

믿고 보는 명불허전 관리사!

좋아용

사장님 추천으로 사탕 관리사 보고 왔습니다.

진시황 뭐라고 하셨던것 같은데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왕 대접을 해준다는 말이었던것 같네요.

거의 뭐 뱀 같으세요

제가 스웨디시 다니면서 후기를 남기게 될줄이야..

사람이 안하던 행동을 하는건 큰 계기가 있는거겠죠..?

오늘 제 스웨디시 인생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그 동안 제가 받았던 일반 스웨디시와는 궤를 달리 합니다.

기본적으로 관리 들어가기전 오우야 매니저들 만의 특별한 기술이 시전이 되는데

거의 뭐 숲에서 맹수를 마주한 것 마냥 그대로 경직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당해버렸습니다. 온몸의 시신경 세포들이 경고를 하더군요.

처음으로 로매스 진상분들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게된 날. 입니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만.

예약은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전우여..

사탕 관리사 후기.

여러분 사타을 어떻게 드시나요.

네.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겁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신거.

그 ㄱ것..

보라 관리사 보고 왔어요.~

인계동에서 가장 핫하다고 하는 테라피라서

두근반 설렘반 가지고 방문 했고..ㅋㅋ 대성공 입니다.!

내상 제로 입니다!

출퇴근 지하철로 하는데 지하철 근처라서

시원하게 몸 풀고 귀가 하려고 들렸어요.

지금 저는 지하철을 타고 귀가 하고 있는데

노곤노곤 하고 관리 받던 시간이 필름처럼 생각나는게

세상이 아름 답네요~

완전 그냥 팅커벨이네요

별에서 온 그대가 생각이 나는 관리사입니다

100점 만점에 101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