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쌤은 진짜 대한민국 국군전력의 핵심입니다. 

전화받으시는 실장님?

사장님? 무튼 졸라 친절하심 

역시 기본중에 기본은 친절이라 생각듬

믿고 방문했는데 다영관리사 추천해주시더니

이야 추천해주실만 하더군요

제일 중요한 시간도 꽉 채워주셨고

슬림하시고 키 적당하고 뽀얀피부를 지닌 그녀..

마사지 스킬이 어마무시합니다 ㄷㄷ.. 

진짜 접해보면 신세계를 느낄것임

조보아 닮으심 이목구비 뚜렷한 관리사임

시연썜 걍 신고할게요;;

진짜 살다살다 참 나

제가 스웨만 지금 나름 6년째 다니는데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사람 걍 바보 만들고 가게도 문제 있어요 이건 관리사만 그런게 아니라

이렇게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처자를 숨겨두고 나한테 진작 안보여주고 이제 보여줬다고??? 이건 실장이 일을 못하는거밖에 더 되나요? 진작 봤으면 주식 안사고 시연쌤 10타임씩 끊고 와부럿을건데

하 진짜 이제야 알게되서 너무 억울하네요 걍 그런 심정이에요

진짜 노크하고 들어오는데 예쁘고 귀여워서 한번 놀라고 열심히 관리하는 모습에 한번 착한 모습에 또 한번 진짜 여러번 놀라고 여러번 감동받았어요 시연쌤은 진짜 그냥 힐링이에요 힐링 힐링 그 자체 걍 저까지 깨끗하게 만들어주는듯한 기분을 들게하지만 더러운 생각을하게만드는 몸매를 보면 또 잠깐 흔들렸다가 아니 걍 시연쌤 신고할게

왜 홍연이를 여태 몰랐을까요 ㅋㅋ

여태까지 이런 극도의 흥분감을 느껴본적이없는데

정말 절정으로 치닫을정도의 흥분감이 느껴졋씁니다

실장님!! 왜 이제야 추천해주셨습니까 ㅋㅋ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진짜 마지막 청룡열차탄 기분을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방문 할게요 감사합니다

시연이 촉촉한 눈망울이 그리워집니다 

저번주에 다녀와서 늦은 후기 작성합니다 

저녁 먹고 집들어가기전 무언가 허전한 느낌에 

전화 예약하고 7시에 관리 받고 왔습니다ㅎㅎ

애가 첨엔 구미호상이여서 칼같은 성격일줄 알았더니 

서글서글 성격도 착하고 관리는 진짜 초강력했습니다

빨려들어갈뻔했네요 마치 블랙홀에 빠져버린듯한 느낌

헤어나오질 못하겠습니다 관리 정말 잘받고 푹잤네요 

이번주에도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성업하세요 ^^ 

잠시 문어랑 함께 헤엄치고있는 상상을하게만든 밀착감 개쩌는 현아

여러 관리사 많이 만나보고 샵도 많이 다녀봤는데 

이렇게 찐~득한 문어빨판이 연상되게하는 관리사는 또 첨이네요

오늘 하루 지려버렸습니다 .

제가 마치 어벤져스에서 스파이더맨이 뺏어가던 캡틴아메리카의 방패로

변해버린듯한 착각을 심어주더군요. 눈빛도 살아있고 ㅁㅁ는 얼마나 글램머스한지

지려버린 오늘 하루를 잊지 않고 재방 할 듯 싶습니다

어제부터 기다리다 오픈하자마자 1등으로 홍연쌤 보고 왔어요

후기 보고 홍연쌤이 너무 유명하길래 1등으로 예약해서

보고 왔습니다 ㅎㅎ 보자마자 아름다운 자태에 놀랐습니다.

반겨주시는 그 얼굴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재방문의사 200%이며 시간날때마다 꼭 다시 가서 보고 싶네요

관리도 어쩜그리 정성스레 해주시는지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였습니다..

몸도 자주 아프고 매일 고독사 할 것 같은 외롭고 쓸쓸한 한남자였고

늘 구글검색하며 쓸쓸함을 혼자 달랬지만 이젠 엔돌핀이 솟구치는

하루를 보내는 방법을 알게됐습니다 홍연쌤 뜨면 바로 예약하려합니다 ㅎㅎ

개인샤워실도 다 구비 되어있고 주차장도 만차없이 깔끔하니 좋네요

좋은 하루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뷰 하연이한테 지려부렀다 ~

저는 오늘도 하연이 만나고 지려부렀습니다

볼 때 마다 관리도 섬세하고 스킬이 장난이아닙니다

길가다보면 와 한번 품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외모와 몸매 ㅎ

어느덧 뷰에 다닌지도 1달차 하연 8회차가 되었네요.

늘 다니던 곳에 매일 방문하여 먹여살리던 친구가 있었는데

과감히 배신하고 넘어왔습니다 .

첫 만남에 이제 여기구나 싶었어요

이제는 하연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되려합니다

올라올때마다 무조건 믿고보는 하연이 여자친구 삼고 싶습니다 ㅜㅜ

성님들 잘 우리 하연이 잘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