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NF청하 방문후기!

<접근성>

영통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샾이라 교통이 편하더라구요

시계탑 근처에 바로 있어서 한눈에 찾기 쉬울겁니다 ㅎ

<시설>

방 안은 꺠끗하고 깔끔해 보였어요 적당한 크기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맞이해주니까 좋았습니다

<관리사>

젊은 20대 초 되보이는 관리사였어요 

중상? 프리티하고 큐티 반반 입니다 ㅎ 호불호는 없어보여요

성격도 되게 착하고 특히 마 ㅇ 드 부분이 정말~  괜찮더라구요

<관리방식>

간질간딜 방식에 포인트를 잘 알아서 그런지 공략을 잘합니다

 중간에 고비가 여러번 왔었네요 휴

대화도 잘 통하고 친화력도 좋아서 관리 받는동안 굿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몸이 찌뿌둥해서 타이가려다 스웨갔던 뷰테라피 다나후기 

타이 가려다가 불끈해서 스웨디시로 향했습니다.

다나 관리사가 매미족이라고 해서 예약하고 입실.

주위에 차댈데가 없는거같았는데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라고함

샤워 후에 관리사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하길래 빼꼼 들어서 올려봤는데

ㅁㅊ 제스타일이었습니다

뒷판 시작

너무 좋습니다. 좋다는 말 밖에는....

일단 매니저가 착하고 오래 봐온 사람처럼 정답게 잘 맞아줍니다

관리 솜씨도 말해뭐해입니다 정말

끝판 특 유의 기술도 죽여주네요. 무조건 재방 지명할겁니다.

곧 휴가라 그때 여유롭게 갈까 합니다.

뷰테라피 NF유리 후기남겨봅니다

뉴페이스가 들어왔다고 듣고 바로 방문했지요 ㅎㅎ

항상 여기는 매번 올떄마다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도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여 ㅎ

페이스는 여테까지 봤던 사람들 중에서 세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상"이였습니다 

관리 또한 간질간질 베이스에 중요한 포인트 까지 잘 알고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

중간중간 고비가 오긴했는데 잘 참았네요

친화력도 좋아서 금새친해졌어요!

시간도 잘 채워서 관리해주시구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썜!

NF 현지 방문후기 ㅎㅎ

비가 많이 오는 날씨 꿉꿉함 날리려구 왔습니다 ㅎ

새로 들어온 관리사분이 있다해서 왔어요 ㅎ

일단 인상이 맘에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반겨주면서 인사를 하는게 물론 대부분 다 그렇지만 

페이스가 프리티해서 그런지 좋았어요

관리스타일은 압+간질간질 인데 적절한 비율로 애간장 잘 태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좋았습니다 

관리를 받는동안에 요구사항들도 최대한 배려해주면서 잘 들어주시고 

어떻게든 최대한 돈 안아깝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되게 친절하시고 말도 재미있게 재치있는 농담도 받아주시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현지 관리사한테만 받을 것 같아요 !

영통 뷰 요즘 너무 핫 해서 다시 방문해 봤습니다 

우선 처음 만나는 관리사 후기라 두서 없는 글 이해 바랍니다

뉴페추천....아영 관리사 추천해 주심

실장님 안내로 일단 입실하고 기다림 

문이 열리고 검은 레이스 원피스 차림의 여신 입장

개인적으로 오프숄더를 좋아 하는데 딱 제스타일임...

ㅇㅁ는 전해빈 + 고아라 의 어디쯤(대략 7:3) 비율 정도

일단 ㅇㅁ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만족함.

슬래머인것도 만족!

관리도 굉장히 핫한건 아니지만 정통 스웨디시처럼

수준급의 로미로미 참는다고 혼남!

뷰테라피는 뉴페가 굉장히 많이 들어와서 한번씩

다 보고싶은 마음임! 

후기를 쓰면서도 

다른 뉴페 후기 검색중...

이상 어슬픈 후기 다음을 기약하며.....

뷰테라피 소율 후기!

점심시간때 여유가 생겨서 방문하게됬어요

누구를 지명하고 온 건 아니고 예약시간만 말하고 방에서 샤워후 누워서

기다리는데 노크를 하구 오시더니 소율썜이 오셨더라구요

우선 마사지 진짜 원탑인것 같습니다 ㅎㄷㄷ

진짜 압+간질 스웨디시 교과서 특허 낼만큼 여테까지 받아본것중에 최고

관리였어요  

70분이라는 시간동안 정성껏 관리해주시는 모습에 심지어 그 실력에

감탄했습니다

성격도 되게 착하시고 대화도 주거니 받거니 잘 되서 친해졌어요

페이스는 진한 화장이 아닌 연한 화장 베이스고 중상 정도 호불호 없는

프리티한 페이스 입니다 

저는 앞으로 이분한테만 받을 것 같아요

뷰테라피 리나관리사 방문후기!

영통역 1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있어서 간편하게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 

리나쌤이 들어오실때 진짜 프리티한 페이스에 멈매는 보기좋게 잘 빠진 멈매 였어요

호불호가 전혀 없을듯 합니다

관리스타일이 밀착감이 거의 진드기 같았어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간질간질 스타일 이시면서 손님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매력이 있네요

대화도 잘 통하고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나중에 스포츠 관련 주제로 이야기하면 서로 대화코드도 맞고 친해질 수 있을거에여

정성스레 시간 다 채워서 관리해주시고 옆에서 좋은 냄새도 나구 여러모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