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짬 내서 회사 근처 뷰 방문했어요

홍연쌤 추천받고 입장

정말 공손하면서 댄디하게 인사하며

맞아주고 목소리도 나긋나긋

전라도광주 사투리에

맘편하게 관리 받을수있도록

리드도 잘해주시네요

ㅁㅇㄷ일단 내가 받아본 썹주숭 압도적

꼼꼼함과 진심 대접받고 즐긴다는 느낌.

시장님 말씀데로 정말 여자여자하고 

입장부터 퇴장까지 1분도 헛으로

쓰지않고 응대해주세요

실장님이 전화받으시면서 하셨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홍연이를 추천할때는 목소리부터 

파워풀해지신다고....ㅎㅎㅎ

무튼 재접견 의사 분명있습니다!!

채윤인 처음에 보면 살짝 도도하다고

느낄수있지만 몇번 보면 웃음이 넘치는

관리사중에 한명이죠ㅎㅎ

세번짼가 자슴감이 아주 넘쳐가지고

예쁘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예쁘지만 살짝 심술을 부리고 싶어서

잘 모르겠는데 했는데 뾰루퉁한 모습에

깨물어 주고 싶더라구요 ㅎㅎㅎㅎ

대화를 이어 나가려는 읮도 좋고

뭐 채윤이 보신분은 관리적인 부분은

말해뭐해 아니겠습니까

S라인 지리는 채윤이 강추!!

한달전쯤인가 뉴페로 온 지우보고

계속 봐야지봐야지 하다가 몇번의

기회를 놓친뒤.. 지우는 휴가를 썼다고한다

하지만 오늘!!!! 바로 오늘!!!

다시 돌아와버렸지 뭐야

바로 예약하고 도로에서 분노의 질주를

한편찍고 바로 뷰 도착

여전히 아름답고 아름다웠지...

나는 그 골반이 잊혀지질 않는다..

딥한 관리또한 지우의 매력 이게 바로

로진으로 빠져드는 길인가...

바로 연장하고 싶었지만

뒷예약... 나의 실수였지 처음부터 

두타임을 끊을껄... 젠장

주말에 다시 예약하고 간다...

그새 보고싶네 시부엉

어제 국내리그 4개 맞추고 뮌헬 막폴이었는데 

5:1 발려서 한강갈까하다 힘이 안나서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얼굴도 안보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왠걸 생각보다 너무 좋은걸?

진짜 기대 1도 안했는데 시원했음

앞판 시작하는데 진짜 10분동안

아무 생각 안나게 찌릿찌릿 자극 엄청났음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엎드리래서 밧데루하고 돌아누우라해서

돌아 눕고 ㅋㅋㅋ 

자극을 오래 받아서 그런지 본게임에서는 

오래 못버티고 끝났네요

바로 샤워하러 가려했더니 

허벅지랑 어깨 등등 마사지까지 더 해주네요

사소한 행동에 감동먹고 왔습니다!

일요일에 무료하기도하고 팬티안에 

동생이 계속 놀러가고싶다고 저를 괴롭히길래

출근부 보다가 뉴페 올라왔길래 바로 예약

들어올때 보니 극슬림 그리고 굉장히 수줍어하면서

나를 맞아줌 경력이 두달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뷰에서 일을 제대로 해보려고 한다고 함

경력이 얼마 안되서 그런지 조금 미숙하긴함

근데 애가 됨됨이가 좋은게 오빠가 가르켜주면

그런걸 배워서 에이스가 될꺼라고 함

개념이 있는거같아서 금방 능수능란 해질거같음

나도 잘 모르지만 가르침에 소질 있는 형들은

바로 예약하고 다녀오는거 추천!!

앞판 예술 비비 자꾸 떠오르네요

사실 오랫동안 이용해온 곳이 있었고

 눈이 약간 높은 편이라 이만큼 만족될 줄 몰랐는데

긴 말 할것도 없이 그냥 짱이네요

마사지 수준 꽤 높았고 관리사분 마인드가

칭찬하고 싶을 정도로 괜찮았어요

특히 스킬 진짜 미쳤네요 정신이 그냥 확 들었어욬ㅋ

손놀림이 엄청 노련했고 압조절도 굿!

몸을 활용해서 전신을 풀어주셨어요

이렇게 아름다우신 분이 저를 관리해주시니깐 설레이고

너무 황홀할따름입니다ㅜ 무조건 여기 단골되겠습니다 약속!!

후기 좀 보다가 요즘 자주 올라오는 나나

언젠간 한번 보자라고 생각하다가 월급받은

불금! 바로 문의하고 빈 시간에 예약

시간이 좀 남아서 맥주한잔 하고 뷰로 입성

기대반 걱정반 입장

샤워 끝나는 타이밍에 맞춰 나나 입장

슬램한게 앙칼진 고양이를 닮음

타투를 해놔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더 강렬했음

암튼 뭔가 기계적이지않고 재방을 언제할지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관리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