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지난 후기를 적네요

불금도 왔겠다 뻐근한 몸을 이끌고 집 근처 찾다가 예약가능한곳이 뷰밖에 없었네요

실장님이 켄슬된 시간 하나있다고해서 바로 예약 잡고 패딩 걸치고 갔습니다

처음 보는 비비님 ㄳ크고 ㅇㄱ은 평범한것 같아요 제기준 ㅋㅋ

관리도 잘해주시네요 스웨디시는 잘 안다니는데 궁금해서 갔다가 기분좋게 나왔네요

실장님 친절하시고 예약하고 갔네요ㅎㅎ

집도 근처이고 자주 가게 될것 같아요

개인 샤워실도 있고 가까워서 너무 좋았네요

금자쌤 일단 친절하고 말도 중간중간 많이 해주셔서 어색할 틈 없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뭉친곳을 정말 잘 풀어주신거같습니다 . 무엇보다 노력하는 모습에 한번더 반한것 같네요

ㅇㄱ . ㅁㅁ는 사람마다 취향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노력하는 모습과 정성에 많은 만족을 느끼고 갑니다ㅎㅎ

또 방문해야겠어요 ㅎㅎ

저는 하드보다는 "소프트"를 조금 더 좋아합니다.

저는 육덕보다는 "슬렌더"를 조금 더 좋아합니다.

제 후기에 참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쩌다보니 인생 첫 후기.. 재미없어도 이쁘게 봐주세요 ㅎㅎ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극강의 소프트 그러나 적극적"

저에게 있어 지수씨는 인생급 슈얼이었습니다.

금요일에 퇴근하니 그날도 역시 외로웠습니다.

맛있는거 챙겨묵고 좀 쉬다가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삘이 오더군요.

어쩌다보니 새로생긴 뷰테라피가 진짜 괜찮다! 라는 추천을 받아서

저녁 8시정도 된다길래 바로 예약했습니다.

시간이 되어 장소에 도착해보니 ㅎㄷㄷ.. 시설이... 여태 내가 가본 곳중에 제일 좋구나 싶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시설에 한번 놀랐고 들어가자마자 맞이해주는 실장님때문에 또 놀랐습니다.

굉장히 친절하게 맞아주시더라구요! 처음인데 몇번 보신분처럼!

본격적인 시간이 되어 누웠습니다.

터치 하나하나가 정말 부드러웠고 애간장타게 만드는게 마치 며칠 안된 여자친구같은 느낌이었어요.

이런 소프트속에서도 가끔 들어오는 적극적인 공격..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자세한건 소프트파 형님들도 직접 가서 느껴보심이..ㅎㅎ)

제가 피곤했는지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끝까지 최선을 다 해주셨고

저는 황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실장님께 바로 연락드려 너무 좋았다고 칭찬 듬뿍 드리며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다는 약속드렸습니다 ㅎㅎ

정말 100% 재방하고싶은 그녀 햇살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뉴페쌤이 몇분 오셨다고 연락주신 사장님뵈러

뷰테라피 방문했습니다(물론 예약했죠 ㅎㅎ)

뉴페쌤도 기대가 됐지만 믿고보는 윤지쌤

운좋게 한자리 비어있어 바로 입장

역시 관리 끝내줍니다

슬림하고 야들야들하시고 암튼 역시 최고!!

날이 너무 추워진이유로 또 갔다왔습니다

이번엔 못봤었던 하늘쌤 예약해서 방문

실장님께서 적극 추천해주셔서 기대감을 많이갖고 입장

하늘쌤이 살짝 웃으면서 들어오시는데

이뻐서 깜짝 놀랐네요

피부도 너무 좋고 관리도 꼼꼼하게 잘해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면서 관리해주시는데

스스륵 녹아내렸습니다

애교쟁이 우리관리사님

나이도 어린듯 한데 대화도 엄청 잘통하고

애교애교가 그냥~ 철철 넘치시네요

관리도 수준급이시고 귀욤귀욤 ㅎㅎㅎ

지난주 후기입니다

사장님께서 뉴페한분 오셨다고 연락이 와서

방문한 뷰테라피

들어오시면서 수줍게 인사하시는데

주빗주빗 하시는게 아...오늘 별로인가 생각이 들었지만

관리 시작하니 180도 돌변하시는 유나쌤...

열과 성을 다해서 관리해주시는데 녹아내리는줄 알았네요 ㅋㅋ

무엇보다 e 싸이즈의 거대한 그것....

보기힘든 사이즈에 두번 놀라고...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랫만에 좋은쌤 만난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