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뭘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중요한부분은 이런곳에 정말 좋고 괜찮은 관리사가 있다는 점이 

가장 제가 중요시여기는 포인트입니다

스웨디시까지 느낌있게 부드럽게 받길원하시면

주저없이 저는여기 꼭 가보라고 하고싶어요 

예약제였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자 샛별이라는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샤워 하고 곧바로 스웨디시가 시작되고 

오일로 시작되는데  스웨디시가 

몸전체가 틱장애가오듯 툭툭 거릴정도로 

강력한게  순간순간 오기도합니다

오일을 발라서 팔과 팔굼치 사이부분을전체적으로 

사용하시면서 전완근 부위를 대고 돌려주는듯 

그리고 그림그림듯 문질러주는게 좋습니다 

정면에선 미꾸라지 몇마리가 뛰어노는듯한 경험이였습니다

오늘도 유진이 봤습니다

이 동네 아는사람들이 많아서 이쪽으로 잘 안다니는데

이 업소 찾은 이후로  주체가 안됩니다

동시간대에 3명이 가능했으나,

저번에 본 유진쌤이 눈에 아른거려서

유진쌤으로 예약하고 불금불금 달려봅니다

오늘은 다른 옷을 입고 반겨주는 유진쌤-

기억도 잘해주고 뭔가 압이 더시원해진 기분

오늘은 끝나고 시원한 주스까지주는데

정말로 완벽한 선생님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유진쌤 완벽하지만 이젠 다른쌤도 계속 궁금해지네요 이가게

정말 감사합니다~

뉴 맥심테라피 재방의사 만땅 지수쌤 너무 좋았어요

코스설명도 실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ㅋㅋㅋ

솔직히 별로 기대안하고 지나가다가 보여서 들어왔습니다

여기저기 내상도 많이 당하기도했고 경험상 이정도 찾기는 힘들듯합니다

운좋아야 또 찾을수있을꺼같아요

일단 시설도 깨끗하고 넓으니 좋더라고요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리는데 이쁀매니저가 들어오는데 거기서 이미 끝

스웨디시 말할것도 없네요 힐링 제대로 하고가네요ㅋㅋ

모두가 만족할수있는곳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의견)

NEW 맥심테라피에 가볍게 스웨디시생각으로 방문해서 보게된

세리 매니저를보고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찾던 정말 사람 설레이게할만큼 강렬한 첫인상이였습니다

세리매니저는 대화도 잘 들어주고

스웨디시도 부드럽고 시원하게 잘합니다

진짜 퀄리티 자체가 달랐어요 

오일스웨디시좀 받아봤는데

정말 역대급이였답니다 

터치부터 움직임 하나하나

적응하기까지 계속 깜짝 깜짝 놀라며 부드러움을 느껴봅니다 

반복해주는게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다 라고 생각하면 한참을 느끼며 받다가

경험해볼수없었떤 스웨디시를 받아봅니다 

세리매니저로 주저없이 예약하셔도 되겠습니다 ㅎ 

수원에 볼일이있어서 갔다가 

때마침 후기가 좋았던 뉴 맥심테라피가 생각나서 첫방문했어요

실장님이 위치부터 주차안내까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더군요..

주차하고 올라가서 결제합니다

시설은 깔끔한편이며 샤워하고 조금 기다리니 밝은 인상의 세리씨가 들어오네요

짧은 인사후 스웨디시 준비를 합니다.

스웨디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됬는데 아주 꼼꼼하게 잘합니다

이런 세심한점 좋네용 ㅎㅎ 

짧게 건식으로 몸을 풀어준후 본격적으로 오일바르고 스웨디시가 시작됬는데

세리씨 스웨디시도 좋고 압도 저한테 딱 맞는편이며 여러모로 괜찮게 하더라구요

가성비 굿이네요 ㅎㅎ 후기들이 왜이렇게 좋은지 알것같네요

70분동안 잘 받고 왔네요 

다음번에는 다른관리사도 받아봐야겠어요^^

되게 너무 괜찮게 스웨디시 받았네요 ㅎㅎ^^

후기평 보니 지수씨 많이들 추천하셔서 바로 뉴맥심테라피로 전화~

지수씨 예약이 어려워 힘들게 예약에 성공한후 가게로 입성~

첨 방문이지만 분위기에 취하다보니 바로 몸이 누워버렷습니다

그리고 지수씨가 들어와서 가볍게 인사를 합니다.

목소리도 나근나근,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듯합니다.

이내 스웨디시타임 시작 ,완전 실력자 인증!!

 마디마디에 적절한 힘을 가해 짚어가면서

스웨디시 해주는데 왠지 다른 가게에서 한거랑 좀 달랏음

머랄가 대충하는게 아니라 손님의 신체적 사유를 알아버린듯 한 느낌 .....

왜서 인기가 많은지 알수있을거 같았습니다 ㅎㅎ

아무튼 받고나니 넘 시원햇고 좋앗습니다

저도 지수씨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귀여움 많고 상냥한 지수였습니다

지수 자체가 마음에 들었지만 외적인 부부은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다르고 저는 어찌됐든 저의 주관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아예 객관적으로 어떻다 하고 평가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가게를 선택하고 매니저를 

선택할때 후기를 많이 참고하시겠지만 단순히 제 마음에 드는 매니저라고 

선택해서 가는건 너무 섣부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누구나 말할정도 참고만하세용 

가장 중요한건 다른부분 자체는 제 주관적인 생각이 아닌 정말 객관적으로 

좋았다고 얘기할수 있습니다 열이면 열 다 느낄정도로 

 스웨디시도 너무 잘해줘서 정말 봉사받는 느낌으로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잘해주니  봐도 정말 더할나위 없었고 

돈아깝지않았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