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 깔끔하고 스텝분들도 친절하시고 특히 실장님!!ㅋ

간만에 왔다고 하니깐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 하시는 모습~

케어받는 느낌이 좋았네요~

씻고 준비 다 마치고 잠시 누워있었더니 세리♥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스웨디시 편안하고 시원하게 잘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스웨디시 실력은 그냥 갑입니다

딴거 있는게 아니라 그냥 갑!ㅋ

스웨디시 야시 하게 받으면서

한창 뜨거워 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정성하게 끝까지~

쀄이스뿐만이 아니라 스낄까지 물이 올랐더라구요!!ㅋ

깔끔하게!

진짜 잘 쉬고 잘 받고 가는 듯~

어제 밤에 인계에서 친구 둘이랑 놀다가 같이 NEW 맥심 테라피 방문 했어요~~

NEW 맥심 테라피 한국 쌤들  ~~ㅎㅎㅎ 여긴 정말 매니저님들이 다 대박인듯 ㅎㅎ

현란한 손길이나 차분하고 스웨디시만에 살아서 움직이는걸  느끼고 왔어요~~

스웨디시를 받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그대로 맡기는데

스웨디시 받다가 급 하니  쳐다보기가..ㅎㅎ 하늘만 쳐다보기~~ㅎㅎ

그만큼 너무 좋으셔서 ㅎㅎㅎ

암튼 확실히 스웨디시는 굿 이네요~~ㅎㅎ 쨔라릿한게 ㅎㅎ 

스웨디시 시설도 역시나 너무 좋았고요~~

끝나구 따뜻한 온수샤워 하고 ㅎㅎㅎ 실장님이 주신

비타파워 한잔 마시고 ㅎㅎ 힐링 제대로 받았어요 ㅎㅎ

간만에 제대로 받은 듯 합니다~~

또 같이갔던 친구한테 어땠냐고 하니깐 좋다고 하네요 ~~~ㅎㅎ

컨디션 업~ 된거같아 ㅎㅎㅎㅎㅎ만족하고 나옵니다 ㅎㅎ

담에도 종종 들릴께요!!!ㅎㅎ 

뉴 맥심에 문의전화를 하고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수원 시청역 부근 가까운 스웨디시 샵이더군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가운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나서 방 안에서 대기 합니다

유진이 라는 귀여운 매니저가 들어오더군요

옳다꾸나 하고 바로 드러눕고 스웨디시를 받습니다

유진 매니저의 따듯한 손길의 스웨디시가 들어오는데

정말 쭈삣쭈삣 거리는데 제 온몸이 떨립니다ㅎㅎ

10년묵은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네요ㅎㅎ 기분탓인가??ㅎㅎ

어색하다 싶음 중간중간  대화도 좀하다가 오랜만에 즐마하고 갑니다ㅎㅎㅎ

주간에 오면 주간 할인도 있다고 하는데 ㅎㅎ 다음에 올땐 시간 맞쳐서 와야겠어요

암튼 유진 매니저 정말 스웨디시 잘하고 훌륭합니다 착해요ㅎㅎㅎ

민서 처음 봤을때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생긴것도 

나름 마음에 들게 생겼었는데 워낙 좋았었던데다가 스웨디시해주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안그래도 스웨디시받는 분위기 자체도 좋았고 그런 사소한 것들까지 들어와주니까 더 기분좋게 받았던거같네요

좋은 시설에 전체적인 비품관리도 깔끔하게 돼있는 좋은 업소

그리고 스웨디시도 너무 잘해줘서 기분 좋게 받을 수 있게 해준 민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민서매니저는 확실히 아는 매니저네요 ^^

스웨디시를 정말 착하고 재밋게 해주는 매니저인것같아요 ㅎㅎ

되게 연한거 같은게있었는데 저를 좋게 많이 들게 잘해주네요

너무 좋기도하고 혼자 짜라랏해서 컹컹 됏내여ㅋㅋㅋㅋ

주변도 뭔가 뜨겁게 되는거 같아서....

좀 컹컹충같기는하지만 아마도 다른분들이가도 이러지않을까 싶네요 ㅋㅋ^^

솔직히 보자마자 설레였어요 

저랑 나이차이가  나는데 그거 아시나요

뭔가 지적이고 도도하고 시크가 흐르는 그런 애들

중에 제일 굿입니다. 제가 본 애들중에 젤 굿이요

딱 보면 음..미쳣다...

어느정도냐면 딱 설레는 정도까지 옴.

어우 ㅋㅋ 장난 아니던데요

저런 몸에 힘이 나오나...

그냥 손이 간질간질 거리면서 장난치는것이

저를 아주그냥 화나게 만드는 매니저였음

오일과 소리가 예술로들리네여 진짜..><

어느정도는 또 파워풀하고요 저를 들쑥날쑥하게 함 ㅋㅋ

어쟀든 이건 예술이다,,,

제가 금방 나와서 아름쌤도 당황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싱글벙글 웃어주시고 ㅋㅋㅋ 서로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아주 만족했었어요

점심도 먹었겠다 달림이나 땡겨야지 하는데 도통 예약이 왜이리 힘든건지 받아서 겨우겨우 샛별양 예약함

이전에 받았던 기억을 되짚어 보면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생각이 나서 이번에도 기대에 찼음

샛별양 보자마자 애기다 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올정도로 많이 어려보임

 완전 애기임 애기. 물어보니 맞았음

난  좀 지긋한지라 애기라서 잘 하려나 했는데 상상이상으로 너무 잘해 서 깜짝놀랬음

남자를 좀 아는건지 뭔지 딱딱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데 눈치도 좋아보이고 어린나이에 입담도 상당한 ㅎ

알아서 척척 해주니 그저 넋놓고 받고 왔음 질릴틈 없이 싹싹하게 해준 샛별덕에 집에가는 길이 즐거울 정도.

총정리 육각형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