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테라피스트 님 관리를 정말 잘 해주시네요

회사끝나고 방문했는데 담날이 쉬는날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아서 좀 대기했네요

실장님께서 오래 기다렸다고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로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ㅎㅎ

친절함과 세심함에 감동 ㅎㅎ

샤워하고 좀 있으니 유이관리사 입장 ㄷㄷ

딱봐도 이쁜 관리사였어요

따뜻한 오일을 잘 발라주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느낌 너무 좋습니다.

손놀림과 터치감각이 예사롭지 않고 스킬 또한 제가 지금껏 받은 마사지보다 고퀄리티 였습니다

마인드도 정말 좋아서 중간중간 이런저런 부탁해도 다 들어주고

의사소통도 잘 되어서 정말 재미있게 마사지 잘 받고 왔습니다.

유리관리사 앞으로 5번 정도는 더 지명으로 볼것 같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게도 깨끗하고 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항상 지명없이 사장님 추천으로 받다가 라미쌤 추천해주셔서

받아봤네요 ㅎ

완전 슬림하고 귀염귀염한데 관리스타일은 .. 와 .. 이러고 당황했어요 ㅎㅎㅎㅎ

섹시+섹시+섹시 느낌이였어요 ㅎ

지금까지 받은 관리들도 너무 좋았는데 정말 저는 라미쌤이랑 교감이 잘된거같네요 ㅎ

대화도 너무 잘되고 아이컨택하면서 바라봐주는 눈빛을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기까지 하네요 ㅎㅎㅎ

진짜 천국을 보고왔습니다..

매미 + 코알라처럼 완전 ㅁㅊ해서 관리해주는게 포인트네요 ㅎㅎ

혼자만보기 아까워서 후기 끄적여보네요 ㅎ

라미쌤 완전 강추입니다 ㅎㅎㅎ

소문대로 관리 끝장나는 분입니다 믿고 받아보세요 엄청난 내 공 불만 없이 미소 짓게 만드는 관리입니다

강약 조절 좋고 손길 지나가는 곳마다 느끼는 감정 다르다 할까요?

자기 일에 프로페셔널 하세요 자부심도 있고 ㅎㅅㅎ;;

그만큼 열정이라고 하겠죠 나도 모르게 몸에 힘이 빠지면서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관리였어요 많이 다녀봤지만 이처럼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정말 이뻐 보이더군요ㅋㅋ

 너무만족해서 팁도  주고 나왔네요 모처럼 기분 좋게 관리받은 적은 오랜만입니다

앞으로 유이쌤 관리 계속 받을까 합니다 유이쌤 인물이네요!!ㅋㅋ

인영이 보고왔는데  원피스나미 ㅇㅈ입니다 개지리네요 

처음에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갔다온게 이번년도 젤 잘한일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고 찾던 지명이 드디어 생겼어요 사랑합니다 진짜 보는순간 BGM들렸어요 

몸매진짜 죽여요..... 

보고또봐도 보고싶은 유이쌤 

유이쌤을 처음본건 2주전? 그후로 몇번 더 방문후 후기 작성합니다 

쓸래머체형에 기가막힌 손길을 가지셨습니다 

정말 민삘이여서 맘에들고 약간 캠퍼스여신느낌 학교다닐때 인기많았을거가같은 

인상입니다 나이도 졸업한지 얼마 안된거같고 차원이 다른 마사지를 선사하셔서

첫방문후 두번세번 더가버렸네요 ^^; 처음보다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힘들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더 보고싶은 관리사가 오랜만에 생겨서 예약하는것도 참 재밌습니다

유이쌤 강추~^^

알던 매니저여도 새로운가게에서 보면 또 그가게의 색깔때문에

새로워보이기 때문에 항상 이곳저곳 뉴페만 찾아다님 물론 경력없는 분들은

정중히 사절 마사지도 꽤나 좋아하기때문에 미테라피가 뉴페가 넘쳐난다는 이벤트를 

보고 전화해보니 경력있는데 그날 잠깐 일하고 월요일 부터 나오는 매니저 있다고 

하면서 로또당첨이라는 입에 발린말하길래 낚여서 바로 감 

우선 겉보기에도 슴살초반 정도 되는 엣되지만 또 이상하게 애기같지않게 예쁜 외모와 

날씬한 몸매를 가졌고 전에 일했었다는데 말로만 경력이라고 하는사람과

차이가 확연히 나는 실력을 가지고 있음 ㄷㄷㄷㄷㄷ 후기라 말을 자세하게 하면

짤릴거 같아서 못하겠는데 그냥 월요일되기만을 기다리는중

이런 느낌은 또 처음이라 나도 당황스럽고 빨리 다시 만나고싶음 

혹시나 내 후기를 보고 하율이를 만나고 난후라면 내가 하는말이 뭔지 알거임

엔에프왔다는 소식 듣자마자 가봤습니다 

기대를 양껏 하고 가도 실망한 적이 없다보니 기대많이 하고 방문했습니다

마스크를 끼고들어와서 눈밖에 안보일땐 눈매가 강아지 같았는데

벗고나니 고양이+강아지 섞여있는 이미지에  제기준에선 슬래머 체형이었네요

관리 시작후 오일도포부터 화끈한 마인드가 잘 느껴지게 해주셨습니다..

미테라피가 B쥬얼이 압도적인분들이 많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