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희쌤으로 ~ 길쭉한편에 나올때 나오고 들어올때 들어간 완벽에 가까운 몸 ! 손길도 부드~~럽고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이번에 리모델링 하셔 신규 업장 여셨다해서 갔더니 인테리어며 뭐며 너무 깔끔해서 놀랬네요 샘들 

무진장 많던데 한번씩 다보는게 제 플랜입니다 !!

앞으로 월급 받는거 미테라피에 다 써야 겠어요 ㅎㅎ

여기 몇번이용했었는데 확실히 다른데보다 싸이즈가 좋긴하네요

대체적으로 어린거같고 평균이상은 다들 하는듯 믿고 추천받아도 될듯

몸이 뻐근하고 땡겨 마사지받으러 검색하다가 미테라피로 가봤습니다

인계동에 있는 샵인데 앞에 주차장이 구비되어있어 주차는 편리했습니다

매니저는 따로 지명안하고 시간맞는분으로 하고싶어 추천받았습니다

입장하고 실장님의 친절함에 고마웠구요 먼저 샤워부터 시원하게 한번하고

방에서 대기했어요 이제 유진매니저가 입장하는데

비쥬얼이 깡패여서 당황했네요 나이도 어려보였구 

오일발라 전신마사지부터 쭈욱 부드러우면서도 꾹꾹 눌러주는 맛이 있네요

유진 재미저에게 특별히 아픈곳 더 해달라며 부탁하니 웃으면서 ok해주네요

몸이 뭉친 근육들이 풀리는 느낌을 받으며 기분좋게 했네요 

지금까지 본 매니저중에 비주얼이 원탑이었네요 재방문하고싶어요 

자주가던 미테라피 오랜만에 방문해봅니다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자주못갔는데 이곳 미테라피 방역도 잘하는듯합니다

제가방문했을때 실장님이 알콜소독을하고있었거든요

자~~~~이제 마사지쌤 후기를써볼까합니다

일단 내상이없는 유나쌤 워낙 마사지를 잘하시니까 당연히없지요

살결도부드럽고 마사지도잘하시고 말도 얼굴만큼이나 이쁘게잘하십니다 애교도만점ㅎㅎ

일단 유나쌤한테 마사지받아보시면 시원하다는느낌을받지요 

유나쌤 마사지 1등입니다...ㅎㅎㅎㅎ

드디어 예약잡기 힘든 유진 매니저를 보고 왔습니다

왜 이제서야 보여줬냐고 멱살 잡을뻔 했습니다

진심 찐으로 청순발랄함이 뭔지 보여주네요

몸매도 초대박이었고 성격이 얼마나 좋던지 계속 같이 웃으면서 관리받는데

지금부터가 찐 후기 입니다 잘들어보세요 ㅎ

우선 관리적인 부분이 이랬습니다 음...스웨디시를 꽤 다녀보신 회원님들이라면 아실꺼에요

아 이 아이는 초짜구나 그치만 열심히 한다 근데 이 매니저는 마사지가 딱 이정도이면 좋겠다는 그런느낌?ㅎ

이게 무슨소리냐면 마사지 하면서 유진아 이렇게도 해봐 하면 동그란 눈으로 우와 하는 느낌으로 다 해봅니다

얘는 마사지가 안늘었으면 좋겠다가 찐 후기 입니다 진짜로 여기서 이런말이 어울릴지 모르지만 필견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예약의 압박이 엄청 쎕니다 실장님께서 하도 궁금하게 하셔서 오기가 생겨서 계속 연락해서 드디어 만나봤습니다

부지런한 우리 회원여러분들은 서둘러서 잡고보세요 ㅎ요새는 늦으면 다음출근 예약을 미리 잡아도 주는거 같더라구요 ㅎ

전화해보고 맞아떨어져서 예약했습니다 이름은 유나님

서비스  끝판왕입니다

요리조리 꼼꼼하게 !

마사지 해주는데 시원시원~합니다 ㅎㅎ

나름 건전마사지 많이 다녔는데도

기대 한것보다 너무 시원해서 놀랐네요 ㅎㅎ

기분도 흐뭇했고요 ㅎㅎ

재접견 마음을 굳이고 나왔네요 ㅎㅎ

힐링이라는 단어를 제대로

경험하실겁니다

유나 관리사님이 넘 잘해주셔서 허접하지만 후기 쓰고 갑니다

수원 미테라피 번창하세요 ^^ ~~

직장 상사한테 하루 종일 깨지고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면서 스트레스 풀고 있는데

술도 마셨고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집 가려했는데 친구들이 억지로 끌고 스웨디시 받으러 가자고 해서 

끌려가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빨리 스웨디시나 받고 집가서 잠이나 잘 생각에 실장님한테 아무나 빠르게 해달라고했는데 

태희 관리사 추천해주시면서 마음에 드실거라고 잘 받아보라고 해서 진짜 생각없이 입실하여 샤워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노크 후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첫인상은 하얗고 얼굴도 예쁘시고 마사지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했더니 조곤 조곤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특별히 더 신경 써 드릴 곳 있냐고 물어보시고 아픈 부분 얘기 했더니 그 부분 위주로 감성 있게 잘해주시네요

손에서 나오는 감성이 장난 없었습니다ㅎㅎ 전신 관리 다 받고 팁까지 주고 나왔네요 기대 안하고 갔지만

 정말 만족하고 집 와서 기절 직전에 후기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