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보미쌤 후기 

보미쌤 24살의 어린나이와 별개로 경력은 3년 가까이 되가고있는 베테랑입니다.

처음봤을때 외모는 화장을 살짝 진하게 해서 그런지, 조금 도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표정도 조금 시크하고, 새침대기같다가도 막상 친해지고 웃을때는 마냥 순수하고 귀여워요.

좋아하시는분들은 싫어하실수 있겠지만,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취향저격할만한 특급귀요미입니다.

관리 스타일은 기존 관리사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 제가 빠져나올수 없는 이유입니다.)

일단 뒷면 관리시간이 조금 짧습니다. 거의 대부분을 앞판 관리에 집중하는 스타일이죠.

다른 대부분의 관리사들이 지정된 순서에 따라 문질~문질~ 하는 관리인거에 비해 보미관리사는

집중적인 관리위주입니다. 힘든티도 내지않고, 참 열심히 합니다.

성격도 착해가지고, 해달라는거는 웬만하면 다 해주려고 합니다.

본인 말로는 관리실력이 조금 딸려서, 집중관리 위주로 하는거라고 하니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어제 폭스나인 방문했어요 ㅎㅎ

일끝나고 저녁 8시쯤 방문한거같고  

진짜 기분좋게 다녀 왔네요 

처음가는거라 실장님께 괜찮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하고 

잠시후 보미 라는 관리사 입장. 

관리를 하면서도 이일을 즐기는거 같아서 좋네요 ㅎ 

관리사가 이쁘고 밝아서 너무 좋다 ㅋ 

항상 개피곤한 표정으로 마사지도 건성건성하는곳들이 많은데 

온몸의 포인트를 잘 찾아서 마사지를 해주네요. 그래서 전 또 흥분의 도가니 ㅋㅋ 

가성비좋고 내몸도 힐링되는 느낌이라 일거양득. 

너무나 잘 받아서 그런지 기분이 너무좋네요

개이득같은 느낌~ㅎㅎㅎ

집근처라 종종 들리는 업소중 한곳인 폭스나인~

새로생겼는데 집근처라 너무 자주방문하게 되네요..ㅋㅋㅋ

유림쌤은 2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쌤입니다.

이분은 한번 본후 예약하고 싶어도  잘안됐었는데 오늘 출근하셨다고 하여 유림쌤으로 지명하고 방문 했어요

마사지는 약간? 미숙한느낌이고 스웨디시는 섬세하게 관리해주셔서 또한번 놀랐습니다. 

거기다 비쥬얼도 되시니 금상첨화죠~

처음엔 조용하신 성격 같았는데 말문 트이니 유쾌하시네요 ㅎㅎ

기회 되면 좀더 길게 받으면서 좀더 알아가고 싶은 쌤이였습니다^^

폭스나인 첫방문입니다.

요즘 인계동에 핫한 곳이 많네요 ^^

갈곳이 많아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디를 갈까 엄청 고민하게 된다는 점 ㅠ.ㅠ

매번 가던데를 가볼까 아니면 새로운 곳을 뚫어볼까.

고민하다가 폭스나인 첫방문을 해봣네요.

그 이유는 한번도 받아본적 없는 스웨디시를 받아보고 싶기 때문에 ㅎㅎ

제가 받은 매니저는 보미 매니저 글래머러스한 분이십니다.

본인도 스웨디시 마사지를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그녀.

정말 최선을 다하시네요. 나이도 어리고!!^^

차라리 기계적인 분보다 매순간 열심히 해주는 분이 좋아요.

이 스웨디시 마사지는 오래일하지 않았지만

굉장히 얼굴도 예쁘고 대박 건졌습니다

온지 얼마 안됬다던데 ㅎㅎㅎㅎ  암튼

위아래위아래. 손동작을 현란하게 제 몸을 이곳저곳 만져줍니다.

아로마 오일이 묻어있으니 더욱 흐믓한 기분입니다 ^^

스웨디시 마사지가 일반 마사지 코스보다 가격대는 있지만

충분히 가성비 있다고 생각됩니다 ^^

암튼 자주 오겠습니다~~ㅎㅎ

폭스나인? 처음 보는 신규 업소가 눈에 뗘서 급하게 예약을 해봤지용

신규업소에 뉴페 보는게 또 삶의 낙이라서, 부랴부랴 전화를 해봤더니 상큼한 여실장님이 안내를 해주네요

여실장님? 맞나? 목소리가 이뻐서 관리도 같이 해주면 왠지 더 므흣 할듯한 ~~

신규업소 입성하니, 확실히 깔끔하고 좋은 시설들이 눈에 띠네요. 안내를 받고 룸안을 처음 들어갔을때는 조금 한기가 느껴집니다.

근데 샤워하고 베드에 누우면 슬슬 따뜻하네요

근데 어차피 살짝 추워야 온기가 느껴지지 않을까 싶네요 으허허허허허

관리사님 들어오시는데, 와우 와꾸는 장난 없습니다. 그러나 와꾸나 전부가 아니죠!

이나 관리사님 봤는데, 군살 1도 없고 마스크 넘어로 보이는 얼굴이 앳되 보이고 이쁩니다.

설마 마스크 아래는 뻐드렁니인건가 ㅠㅠ 

가볍게 호구조사 하고, 마스크를 벗겨 보고 싶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서 마스크 내려 달라 부탁을 못하고 있는데,

이야기 하다가 살짝 내린 얼굴이 와우 지져스~!!!!! 스웨디시에서 볼만한 와꾸가 아닌데요?  최상타치!!!

배드에 누워서 가볍게 마사지를 받으려고 했는데, 크헉 손길 하나가 무섭게 들어옵니다.

스킬 일단 장난 없구요. 마인드 또한 맞춰주는것이 완전 즐달이였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가게의 리미트가 존재 하는거 같구요. 관리사님들 기분 안나쁘게 적절한 팁을 드리면

행복한 그곳에 도달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근데 폭스나인은 여우처럼 이쁜 관리사가 9명 있다는 뜻인가? 마지막에 급 궁금해져서 물어보니 본인도 모른다네요 ㅋㅋㅋ

외모 칭찬하고 잘받았다고 하니, 다른 관리사들은 자기보다 더 이쁘다고 홍보를 하네요?

가게에서 마인드 교육을 제대로 시킨건지 아님 진짜 괜찮은 관리사들이 많은건지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킵니다.

제일 좋은건 깔끔하고, 청결한 룸 상태였어요. 저는 받을만 했습니다.

제 총점은

4.7점

주차는 한마디 하고 싶은데, 너무 좁아요 주차장

근데 인계동에 주차장있는것에 감지덕지 합니다. 그것땜에 일단 마이너스 1점 

재방 의사 있습니다.

주차 ★★★★☆

응대 ★★★★★

관리사 와꾸 ★★★★★

마인드 ★★★★★

시설 ★★★★★

아로마마사지 찾다가 가까운 곳에 있는 폭스나인 샵에 다녀왔어요 일단 보미관리사쌤이 이쁘구 애교가많아서 너무 좋았구요!!샵 내부가 정말 크~~~~새로 생긴거 같은데 좋아요^^

아름다운 이나쌤..

얼굴도 예쁜데 마사지까지 잘하는곳

재방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