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날 다녀왔습니다^^ 미모의실장님이 되게 친절하시더군요~ 

시설은 쏘쏘 합니다 갠적으로 여기 괜찮았던게 가게분위기도

 좋은편이고 관리사가 정말 좋았어요 아라쌤이였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스웨디시 마사지 해주시고 친절한 마인드를 보유하고 계시네요 

아무튼 잘 받구 왔네요^~^

채아샘 실력에 기분 좋은맘으로 받고

나오네요 이런게 감성 이지 힐링 지대로

받고 가는 시간이네요 상쾌하네요

마사지 참 잘하시네 이나샘 외모도 외모지만

마사지를 중요시 생각하는데 피로 제대로 풀고

가네요 또 오고싶네요

새로오신샘있다고해서 보려고 몇 분 기다리고 들어왔네요

첨에 기다리는거 지루하기도하고 그랬는데

막상 시간되고 받아보니깐 그런 생각이 사라지내요

마사지 솜씨에 반하고 가네요 너무 시원하잖아요

어쩔거에요 힐링쌓고가는시간이엇어요

아라샘이라는데 당분간 지명일듯하내요

이번년도 들어서 첫방문했는데

이벤트도 많이 하시고 할인도 많이 적용해 주시고

진짜 관리 확실하게 받고 가서 최고입니다

돈이 하나도 안아까울정도였네요

가게를 옮겨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사분들도 새로 구하셨는지 많이 바뀌셨던데

실장님 미모도 상당하시고 원래 남자분들만 있었던거 같은데

앞으로 수테라피 픽하고 다니겠습니다

관리 정말 잘받고 갑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채아매니저 보고왔습니다

라인이 장난이 아니네요 얼굴도 마스크 하나로 얼굴 다 덮으실정도로 작으시고

관리도 잘하시고 성격도 좋으시고 항상 수테라피 다니지만

오늘 엄청나게 만족하고 갑니다

방안에 히터도 틀어주시고 따뜻하게 관리 잘받고 갑니다

점심한끼 뚝딱하고 시간이 남아서

수테라피 연락을해서 추천을 받고 아라매니져에게

관리를 받게 되었는데 똑똑 노크하면서 들어왔을때 첫 느낌은

슬림하고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에 예쁜 여자?

뭔가 수줍어 하는게 좀 귀염귀염 하는데 대화도 조곤조곤하는게

저는 맘에 들었습니다. 밥먹고나서 따뜻한 오일이 묻으니 노곤노곤 하기도하고

말 많이하는걸 안좋아하는편인데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오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그리고 관리해주시는 손길이 보드랍다고 해야하나

긴장감이 들면서 노곤노곤하고 기분을 표현을 못하겠네요ㅋㅋ

마사지가 능숙하진않았지만 정성스러운 손길이 다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방문하는편인데 더 만나뵙고싶어져요. 오래계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