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원래등산을 다니곤하는데 등산을하고나니

움츠려있던 근육들이 놀래서인지 몰라도 마사지를

받아야하는 뉘양스가...주로 타이를 자주다녔는데

쉬는날인지라 다른곳 찾던중 스웨디시 간만에방문

똑똑하면서들어오시는데 뽀야신분께서 맞아주시네요

민서매니저님 와우 너무 좋았습니다

외적인부분은 누가봐도 좋은듯 여리여리하시고 귀욤가득^^

압이 많이아닌 적당적당 이분은 경력이 거짓이 아니네요 진짜루 찐입니다  

이만큼 하는 곳은 거의 드문편이죠.

상냥함과 친절함이 ㅁ메 밴듯 연장하고 싶었지만 예약때문에 연장이

피곤했던게 개운해져서 나왔습니다 감성충만듬북.

저녁때 소주에삼겹살 한잔하고 뭄도지쳐서 집에 그냥 가기는 아쉬워서 마사지받을려구 검색해보니

500미터밖에 안되더라구요 2층에있는 샾테라피로 올라갔어요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실장님께서 어서오세요 하시네요

코스는 70분코스로 10분전에 예약돼있을거에요. 

실장님이 관리사님이 인기있는분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라고 자신있게 얘기하시더군요 

실장님 안내해주시는 방으로 안내받고서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는데 닉네임은 규리샘

실장님 말씀대로 인기있는분이셨어요 처음에는 좀어색했지만 말도 걸어주시고  잘웃어주시며

분위기를 어색하지않게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웃음꽃이활짝 싱글벙글 금세친해졌어요ㅎㅎ

알차게마사지받고갑니다 나올때 음료수하나더갔고왔어요 실장님!

스웨디시를 좋아하는데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어서 별로없어서 고민끝에

한번 더 받아보려고 알아보던 도중 근처에 있는 샾테라피 전화를하고 방문케됐습니다

친절한 실장님께 추천을 받아서 시아쌤한테 관리받았어요

평소 다른곳에서 많이 받아봤지만 제대로 된 관리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별기대를 안하고 방문을 하였는데 친절한 실장님 덕분에 기분좋게 

샤워를하고 베드에누워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는데 여전사급 관리사님이들어오셨어요

보는순간 너무좋고 관리도 너무 잘해주시네요 아 이런게 스웨디시구나 싶더라구요

앞으로 스웨디시는 여기만 와야겠어요

친절하시고 대접받는 기분으로 너무 좋은 힐링하고 갑니다

집에서모를할까 뒹글뒹글 생각하다가 샾테라피찾았지요.

고심끝에 방문키로했습니당

지갑을보니 현금13만원이있네요 요걸로 70분받고서 나머지는관리사몫 (2만원)

그러면 관리를좀 더열심히해주시겠지 ㅎㅎ

샤워를 깨끗이하고 기다렸는데 문이열리네요 처음방문해서 뵙는분인데

와우 이게왼걸 아릿다운 관리사분이 저에게 말을걸어오시는데 눈이부십니다

성암을여쭤보니 시아라고해요 으~~~ 너무좋아 이분이랑 70분을 함께하다니

복받았네ㅎㅎ 너무좋아 다른건몰라도 이젠 맛사지겠지요 어깨와 목이 결리다고했더니

걱정 부 드러메라고 하네용 약지와중지로 압! 강약을 조절하면서 스므스하게 

부드러우면서 적당한 압까지 매료됐어요 황금같은시간이훌쩍다가버렸습니다

언제라도 예약하고 오시라고말씀해주시네요 초코렛을 좋아하신다네요

수원에 친구살고있어서 친구를 만나서 볼일보구 인터넷으로 이곳저곳

뒤척이다 후기를보니 좋은것 같아 전화예약후 GOGO했네여 찾기쉬워 금방찾았어요.

관리를 잘한샵이라 그런지 진짜 깔끔하네요 대기실도 있고 기분좋게 샤워를하고 누웠습니다

다정관리사님 들어오시네여 친절하게 인사후에 바로 관리들어가는데

압이 저랑 딱맞네여 정말 시원하다구 칭찬드렸더니 더욱더

열심히 해주시네여 어느정도 시간이지나 앞으로 누워서 기가막힙니다  

초역대급이였어요 이곳 자주이용해야겠네여

마사지도 맘에들고 친절한 관리사님도 맘에들고

힐링하구왔네여~^^

요새 야간근무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뒷목도 땡기고어깨도 너무 아파서

마사지받고 싶어서 검색하던중 샾테라피검색후 예약하고 차끌고갔습니다 

샵분위기가 깔끔하니 깨끗하고 코스도 70분 90분있는데  

70분 예약하고 마사지받았는데 다른데처럼 팔꿈치로만 곡괭이가 찍는게아니고

엄지랑 팔로 플어주시는데 거짓말이아니라 요근래 스웨디시샵중에 최고

멈과맘 머릿속까지 한결가벼워졌어요 집에서도 가깝고 자주올거같아요

초아관리사 오랫도록 기억하게될겁니다 

민서매니저 여태봐왔던 매니저중에서 손에꼽힐정도로 관리실력이 뛰어납니다

뜨거운사막의 오아시스같은느낌! 뭔가 계속 챙겨주고싶게만드는

민서매니저 관리실력이 경력에서 나오는것같네요 3년넘으셨다는데

하나하나 섬세한관리 선사해주셧네요 나이가어리셔서 조금의심이있었지만 금방사라졌습니다 너무 쎈 마사지를 싫어해서 받았는데 카스테라 처럼 보드라운 느낌 

저한테 너무 좋더라구 적당한 압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니 

받는내내 단한번도 인상 찌뿌릴지도 않으시고 웃는모습으로 배웅도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