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진짜 너무좋아요 예슬?? 관리사분도 웃으시면서 말도 잘해주고 장난도 치면서 분위기 조성은 기본적으로 해주시고 마사지도 집중할때는 집중하면서 조용할때쯤 말도 계속 걸어주시고 진짜 너무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몸 뻐근했는데 피로 다풀리고 가벼운몸으로 힐링하고 가네요 자주갈거같아요

보통 얼굴이 이쁘면 자기가 이쁜거 알고 좀 쌀쌀맞는데

혜리샘은 얼굴도이쁜데 말까지이쁘게 하네요^^

마사지도 준수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예슬쌤
새로운 에이스가 오셨네요
와꾸 몸매 성격 마사지 안되는게 없네요
어느별에서 오셨나요?ㅎㅎ
지명각이에요~~~

별이샘한테 관리받다가 깜짝놀라서 눈이 똥그래졌어요 ㅎㅎ

불금에 마사지 급땡겨서 집근처 새로생긴 가게가봤는데

일단 엄청크네요 

민아 봤는데 관리는 기본적으로 잘하시고

말하시는게 진짜 웃기더라고요 90분동안 웃다가 나왔네요

생긴건 귀여우면서 살짝 까칠할거같았는데

입담이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평소에 웃을일도 많지않은데 이런게 힐링인가싶더라고요

힐링 필요할떄 또 가봐야겠어요

부드러운 예슬쌤 손길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어쩜 그리 사람기분좋게하는 방법을 잘아는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받고왔습니다

외모도 아름다우신데 붙임성까지 좋으니 나중엔 예압좀 있을듯\

처음가본 곳인데 왔다갔다하는 관리사들이 사이즈가 괜찮네요

귀염상을 좋아해서 실장님한테 추천해달라하고

샤워하고 대기하니 민아쌤 입장하시네요

귀여운외모에 딱 스무살대학생이미지에요

관리도 잘하시고 기분좋게 대화도 잘 하시는게 

가성비좋은 곳이네요 여기ㅋㅋ

시설도 괜찮고 다른사람들이랑 안마주치는게 제일좋네요

다음에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