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지우를 보고왔는데 슬림하고 관리를 되게잘하더라

경력자라서 그런지 스타일이 다르고 뭔가 밀당하는느낌도들어서 좋았고 

오랜만에 이런감성을 느낌 20대중반인데

남자를 잘알고 뭔가 홀리게하는 매력있음

남자 직원분의 추천으로 소원썜으로 예약했습니다. 20살에 슬림하고

얼굴은 보통이상정도 되더라구여 뭐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전 첫인상은 좋았네여 관리를 받는데 전 20살이고 처음으로 하는거니까 

이해할려고했는데 말도되게 잘하고 마사지도 어색하게 할줄알았는데

부드럽고 손도 되게 야무지더라구여 출근한지 2주 살짝안됐다고하는데

벌써부터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더라구여 습득이빠른건지는 몰겠지만

기대이상이였습니다. 나중에 보면 더잘하고있을것같습니다. 

바로되는 관리사님이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윤하쌤이 된다고했는데 살짝 통통하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다른데 갈려고했는데 직원분이 

통통한데 진짜 관리도 잘하고 지명도 많다고해서 속는셈 치고 갔습니다. 

안내받고 기다리고있는데 윤하쌤이 

왔는데 직원분 말대로 살짝통통하긴하더라구여 근데 

말투가 되게귀엽고 착해서 괜찮다고생각했는데 관리가 정말 

기가막혀습니다. 지명이 많은 이유를 알겠네여 진짜 

손이 현란??이라고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관리 최고였습니다.

받고나오는데 몸이 개운한적이 첨이네여 지금까지 슬림한분만찾았는데 

이젠 관리잘하시는 분만 찾을것같네여 좋았습니다.

지금에서야 만족이란걸했네여.... 시간.와꾸.몸매.관리 빠지는게없네여

원래 야간에만 다니는데 주위사람들이 주간에가야 괜찮다고해서 

찾아보니까 여기 뉴페가들어왔다고해서 예약하고 민주관리사님을

봤는데 위에글처럼 진짜 실망한게 없습니다. 가장 신기한건 

슬림한데 미드가 장난이없었습니다.. 이제부터 저도 주간만 다닐려구합니다. 

민주관리사님한테 고맙게생각합니다.

아이테라피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새로오신분들도 좀있었어요

민주한테는 첨받아보는데 23살에 키도 160??에다가 슬림한데 

볼륨감이 미쳤습니다. 서양느낌 받았어여 그냥 콜라병몸매를 첨봤네여

그리고 분명히 첨보는얼굴인데 친근감이 장난이아니더라구여 

뭔가 일하다가 친구만난것처럼 어색함이 없었어여 제가원래 압을좀 

있는게 좋다고하니까 알겠다면서 압을 넣어주더라구여 원래는 잘안해주는데;; 덕분에 시원하게 받고갑니다^^~